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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6년 10월 8일 «부산 찾은 외국인 관광객 343만명···지난해보다 두 달 일찍 '300만 돌파'»(김준용 기자)

부산 찾은 외국인 관광객 343만명···지난해보다 두 달 일찍 '300만 돌파' —
부산숙박 구군별 숙박비율·객실·매물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43만4,6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9% 늘었고 전국 증가율 21.6%의 두 배가 넘는다는 경향신문 김준용 기자의 10월 8일 기사입니다. 저희가 쓰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통신 기반 방문자로 같은 기간을 보면 부산 16개 구군 외국인 방문자 연인원이 1,844만에서 2,785만으로 +51%, 전국은 +34%라 «부산이 전국보다 빠르다»는 방향이 같습니다. 이 글은 그다음을 봅니다 — 어느 구군으로 갔나, 자고 가나, 쓰나, 객실은 늘었나, 매물은 몇 건인가. 16개 구군이 모두 늘었고 외국인 카드소비는 +50%인데 숙박방문자 비율은 6.4%에서 6.2%로 오르지 않았고 그 지표는 외국인을 따로 세지 못합니다. 부산 숙박업 신규 신고는 2026년 1~9월 515곳으로 2025년 같은 기간 388곳보다 많고 그중 339곳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입니다.

한 줄 요약

기사의 +45.9%는 저희 데이터랩 방문자로도 +51%로 확인되고, 전국(+34%)보다 빠릅니다. 16개 구군이 모두 늘었고 해운대 +66%·수영 +81%·부산진 +57%·중구 +52%입니다. 외국인 카드소비도 +50%입니다. 다만 «오래 머무는 도시»는 아직 숫자로 보이지 않습니다 — 숙박방문자 비율은 6.4%에서 6.2%, 평균 숙박일은 2.82에서 2.82일이고, 공급 쪽은 신규 신고 388곳→515곳, 그 3분의 2가 도시민박이며 수영구 한 곳에 178곳이 몰렸습니다. 2026년 부산 숙박 경공매 물건은 법원 20건·온비드 108건입니다.

① 기사의 343만명과 저희 2,785만 — 세는 법이 다르고, 방향은 같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2026-10-08 «부산 찾은 외국인 관광객 343만명···지난해보다 두 달 일찍 '300만 돌파'»(김준용 기자) 기사 이미지

1~8월 외국인항목값
무엇을 세나
부산시 집계(기사)입국 외국인 관광객, 사람 수
관광데이터랩(저희 원장)통신 기반 방문자 연인원(같은 사람이 날마다 다시 잡힘)
2025년
부산시 집계(기사)235만4,267명
관광데이터랩(저희 원장)1,844만
2026년
부산시 집계(기사)343만4,620명
관광데이터랩(저희 원장)2,785만
부산 증가율
부산시 집계(기사)+45.9%
관광데이터랩(저희 원장)+51%
전국 증가율
부산시 집계(기사)+21.6%
관광데이터랩(저희 원장)+34%
전국 중 부산 비중
부산시 집계(기사)—
관광데이터랩(저희 원장)13.3% → 14.9%
같은 기간 외지인(내국인) 방문자
부산시 집계(기사)—
관광데이터랩(저희 원장)+2%
→ 기사 숫자는 경향신문 2026.10.08 보도의 부산시 집계. 데이터랩 숫자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지역별 방문자(tourism_visitors) 부산 16개 구군 합, 2025·2026년 각 1~8월. 전국은 시 코드와 구 코드가 겹치는 지역에서 구 코드만 더한 257개 지역 합입니다. 두 집계는 정의가 달라 절대 수를 맞추지 않습니다.

경향신문 김준용 기자는 부산시 집계로 1~8월 외국인 관광객 343만4,620명, 지난해 같은 기간 235만4,267명보다 45.9% 늘었고 전국 증가율 21.6%의 두 배가 넘는다고 적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71만9,260명(88.2% 증가), 미국 28만9,382명(76.1%), 호주 4만8,455명(43.5%), 프랑스 3만8,941명(111.3%)입니다. 저희가 쓰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통신 기반 방문자로 부산 16개 구군을 더하면 같은 1~8월 외국인 방문자 연인원이 1,844만에서 2,785만으로 +51%, 전국은 +34%입니다. 전국 외국인 방문자 가운데 부산 몫은 13.3%에서 14.9%로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부산의 외지인(내국인 관광객) 방문자는 +2%에 그쳐 부산 관광의 증가분은 외국인에서 왔습니다. 물론 «343만과 2,785만은 다른 숫자인데 왜 나란히 두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만 둘은 같은 것을 세지 않습니다. 부산시 집계는 입국한 사람 수이고 데이터랩은 통신사 위치 신호로 잡은 방문자 연인원이라 사흘 머문 한 사람이 사흘로 잡히고 구를 옮기면 구마다 잡힙니다. 그래서 저희는 절대 수를 맞추지 않고 증가율과 구군 분포만 씁니다. 두 집계가 증가율에서 각각 +45.9%와 +51%로 같은 방향이면 «부산이 전국보다 빠르다»는 기사 결론은 다른 출처로도 서는 셈입니다.

② 어느 구군으로 갔나 — 16곳 모두 늘었고, 해운대 +66%·수영 +81%

관광데이터랩 지역별 외국인 방문자 연인원, 부산 16개 구군, 2025·2026년 각 1~8월. 증가율은 2026÷2025−1.

연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김해공항이 있는 강서구(455만, +38%)이고, 그다음이 해운대구 429만(+66%), 부산진구 262만(+57%), 중구 251만(+52%), 영도구 214만(+56%)입니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수영구 +81%와 연제구 +77%, 가장 낮은 곳은 사하구 +1%와 북구 +25%입니다. 16개 구군이 전부 늘었고 20% 이상 늘어난 곳이 15곳입니다. 물론 «해운대와 중구만 늘었고 나머지는 그대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만 숫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상위 4개 구군(강서·해운대·부산진·중구)이 외국인 방문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49.9%에서 2026년 50.2%로 거의 같고, 늘어난 연인원 941만 가운데 이 네 곳의 몫은 50.7%입니다. 절반은 네 곳, 절반은 나머지 열두 곳이 가져갔습니다. 수영구(+81%)·연제구(+77%)·동래구(+69%)처럼 비중은 작지만 증가율은 해운대보다 높은 곳이 있고 쏠림이 심해졌다고 읽을 숫자는 없습니다. 다만 사하구는 +1%로 사실상 그대로이고 강서구의 연인원에는 공항을 거치는 사람이 섞여 있어 숙박 수요로 바로 읽지 않습니다.

③ 자고 가나 — 숙박방문자 비율 6.4%→6.2%, 평균 2.82→2.82일

구군숙박방문자 비율 2025 → 2026평균 숙박일 2025 → 2026
해운대구11.0% → 10.5%2.69 → 2.68
수영구8.4% → 7.5%2.65 → 2.69 ▲
사하구7.9% → 7.5%3.11 → 3.07
남구7.2% → 7.1%3.02 → 3.03 ▲
서구7.1% → 7.1%2.86 → 2.85
북구7.1% → 6.7%3.05 → 3.04
사상구6.0% → 6.0%2.90 → 2.89
부산진구6.2% → 5.9%2.81 → 2.80
기장군6.0% → 5.7%2.66 → 2.67 ▲
연제구5.7% → 5.7% ▲2.96 → 2.96 ▲
영도구5.7% → 5.4%2.89 → 2.89 ▲
동래구5.6% → 5.3%2.98 → 2.95
금정구5.5% → 5.2%3.12 → 3.13 ▲
동구3.9% → 4.1% ▲2.64 → 2.62
중구3.9% → 3.7%2.55 → 2.54
강서구3.7% → 3.5%2.85 → 2.85 ▲
부산 16곳(방문자 가중)6.4% → 6.2%2.82 → 2.82
→ 한국관광 데이터랩 숙박방문자 비율·평균 숙박일, 각 해 1~8월 여덟 달을 순 방문자로 가중한 값. 이 지표는 데이터랩이 외지인(그 구군 밖에서 온 내국인) 기준으로만 내려주어 외국인만의 숙박 비율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비율이 오른 구군 2곳, 숙박일이 늘어난 구군 7곳.

이투데이 서영인 기자가 쓴 «오래 머무는 도시»와 전재수 시장의 «더 오래 머물고 많이 소비하며 다시 찾는 도시» 발언을 저희 지표로 보면, 데이터랩의 숙박방문자 비율은 부산 16곳 가중으로 2025년 1~8월 6.4%에서 2026년 같은 달 6.2%, 평균 숙박일은 2.82일에서 2.82일입니다. 비율이 오른 구군은 16곳 중 2곳(동구 3.9%→4.1%, 연제구 5.65%→5.68%)뿐이고, 해운대구는 11.0%에서 10.5%로 내려왔습니다. 숙박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해운대구·수영구·사하구, 가장 낮은 곳은 중구·강서구·동구입니다. 중구가 방문자 4위이면서 숙박 비율은 3.7%로 끝에서 두 번째인 것은 중구는 낮에 다녀가고 숙박은 해운대·수영 쪽에서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방문자가 늘어도 당일로 다녀가면 숙박 수요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고, 이 표가 그 말을 지지합니다 — 방문자 연인원이 +51% 느는 동안 자고 가는 비율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지표에는 한계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데이터랩이 숙박방문자 비율을 외지인(그 구군 밖에서 온 내국인) 기준으로만 내려주어 외국인의 숙박 비율·숙박일은 이 표에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율이라서 분모(방문자)가 커지면 숙박이 같은 폭으로 늘어도 비율은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외국인이 자고 가는 비율이 올랐는지는 저희 자료로 가르지 못하고, 크루즈로 들어와 배에서 자는 손님이 몇인지도 저희 원장에 없습니다. 이 단이 말할 수 있는 것은 «내국인 외지인 기준으로는 부산이 더 오래 머무는 도시가 되지 않았다»까지입니다.

④ 쓰나 — 외국인 카드소비 +50%, 구군별로는 방문자와 따로 갑니다

관광데이터랩 지역별 외국인 방문자 연인원 증가율과 외국인 카드소비 증가율, 부산 16개 구군, 2026년 1~8월 ÷ 2025년 1~8월. 소비 금액의 단위를 원천이 적어 주지 않아 증가율과 비중만 씁니다.

데이터랩의 외국인 카드소비는 부산 16개 구군 합으로 1~8월 +50%이고, 같은 기간 외지인(내국인) 소비는 +11%입니다. 방문자 +51%와 소비 +50%가 부산 전체로는 나란하지만 구군별로는 따로 갑니다. 외국인 소비의 26.8%가 부산진구, 26.1%가 해운대구, 14.2%가 기장군, 11.9%가 중구에서 나왔는데, 해운대구는 방문자 +66%에 소비 +24%이고 기장군은 방문자 +55%에 소비 +119%, 수영구는 방문자 +81%에 소비 +137%입니다. 동구는 방문자 +49%에 소비 +6%에 그쳤습니다. 머릿수가 늘어난 곳과 지갑이 열린 곳이 다릅니다. 물론 «중국 단체 손님은 숙박 단가가 낮아 머릿수만큼 매출이 안 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사의 국가별 수치에서 중국이 71만9,260명(+88.2%)으로 가장 큰 증가분이니 나올 수 있는 질문입니다. 다만 저희 자료에는 국적별 소비도, 국적별 숙박 단가도 없어 이 말을 숫자로 가르지 못합니다. 적을 수 있는 것은 외국인 소비 전체가 방문자와 같은 폭으로 늘었다는 것뿐이고 소비 금액의 단위를 원천이 적어 주지 않아 1인당 금액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⑤ 객실은 늘었나 — 신규 신고 388곳→515곳, 영업 중 3,571곳 72,862실

업태신규 신고 2025 1~9월신규 신고 2026 1~9월
↳ 폐업 2025 → 2026↳ 영업 중(객실)
일반호텔18
7 → 3290곳 (14,731실)
관광호텔10
0 → 0118곳 (13,937실)
숙박업(생활)65136
5 → 5627곳 (11,749실)
여관업20
11 → 10965곳 (21,235실)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288339
8 → 91,123곳 (1,243실)
숙박업 기타1112
1 → 0198곳 (4,416실)
농어촌민박159
4 → 2126곳 (296실)
여인숙업00
3 → 266곳 (685실)
그 밖(관광숙박업·관광펜션업·휴양콘도 등)511
2 → 158곳 (4,570실)
합계388515
41 → 323,571곳 (72,862실)
→ 키우다랩 인허가 원장(2026-10-08 수집분) 부산 소재, 신고일·폐업일 기준. 폐업은 폐업일이 기록된 행만 센 것이라 하한이고, 2026년 07월·2026년 08월 폐업 0건은 수집 공백일 수 있습니다. 객실은 기재된 3,255곳 합(영업 3,571곳 중).

저희 인허가 원장에서 부산 숙박업 신규 신고는 2025년 1~9월 388곳, 2026년 1~9월 515곳입니다. 늘어난 것은 외국인관광도시민박(288→339곳)과 숙박업(생활)(65→136곳)이고, 일반호텔은 1곳에서 8곳, 여관업·여인숙업 신규는 두 해 합쳐 2곳입니다. 폐업은 기록된 것만 41곳에서 32곳인데 여관업이 11·10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영업 중인 숙박업소는 3,571곳, 객실이 기재된 3,255곳의 객실 합이 72,862실이며 구군으로는 해운대구 18,479실·부산진구 8,262실·중구 6,561실 순입니다. 객실 수로 보면 여관업 21,235실·일반호텔 14,731실·관광호텔 13,937실·숙박업(생활) 11,749실이 큰 덩어리이고, 도시민박은 1,123곳이지만 객실은 1,243실입니다. 외국인 방문자가 +51% 느는 동안 새 객실의 큰 몫은 호텔이 아니라 생활숙박시설과 도시민박에서 왔습니다.

⑥ 도시민박 — 수영구 한 곳에 178곳, 영업 중 467곳

구군항목값
수영구
도시민박 신규 2025 1~9월136
2026 1~9월178
영업 중 도시민박467곳 / 전체 727곳
영도구
도시민박 신규 2025 1~9월18
2026 1~9월39
영업 중 도시민박128곳 / 전체 202곳
해운대구
도시민박 신규 2025 1~9월30
2026 1~9월25
영업 중 도시민박149곳 / 전체 562곳
부산진구
도시민박 신규 2025 1~9월30
2026 1~9월24
영업 중 도시민박85곳 / 전체 370곳
동구
도시민박 신규 2025 1~9월23
2026 1~9월16
영업 중 도시민박73곳 / 전체 263곳
중구
도시민박 신규 2025 1~9월12
2026 1~9월16
영업 중 도시민박51곳 / 전체 251곳
서구
도시민박 신규 2025 1~9월10
2026 1~9월8
영업 중 도시민박47곳 / 전체 135곳
남구
도시민박 신규 2025 1~9월8
2026 1~9월8
영업 중 도시민박35곳 / 전체 87곳
→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키우다랩 인허가 원장. 상위 8개 구군. «전체»는 그 구군의 영업 중 숙박업소 전 업태 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신규 신고를 구군으로 가르면 수영구가 2025년 1~9월 136곳, 2026년 1~9월 178곳으로 부산 신규의 절반이 넘고, 영업 중인 도시민박 467곳은 수영구 숙박업소 727곳의 3분의 2입니다. 영도구는 18곳에서 39곳으로 두 배가 됐고, 해운대구는 30곳에서 25곳, 부산진구는 30곳에서 24곳으로 오히려 줄었습니다. 수영구는 ②에서 외국인 방문자 증가율 +81%로 16곳 중 1위, ④에서 외국인 소비 증가율 +137%로 1위였던 곳입니다. 수영구로 외국인이 늘고 그 수요를 호텔이 아니라 주택의 도시민박이 받고 있습니다. 물론 «도시민박은 객실 하나짜리라 공급으로 세면 안 된다»는 말이 있고, 객실 합으로는 맞습니다 — 영업 중 도시민박 1,123곳의 객실 합은 1,243실로 일반호텔 한 업태의 10분의 1 아래입니다. 다만 신고 건수로는 2026년 부산 신규 515곳 중 339곳이고 수영구처럼 한 구에 467곳이 영업하면 그 구의 소형 숙박 요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영향의 크기는 저희 야놀자 수집이 수영구를 덮지 않아 이 글에서 재지 못합니다.

⑦ 방값과 매물 — 야놀자 전년 비교는 못 했고, 경공매는 법원 20건·온비드 108건

해운대·서면·남포의 방값이 2025년보다 올랐는지는 이 글에 없습니다. 저희 야놀자 지역 수집(region_adr)에서 부산은 해운대구가 2026.09.21 한 차례(151개 숙소), 사상구가 2026.07.22~2026.09.21(50개 숙소)뿐이고 2025년 수집이 없어 «같은 숙소 같은 주» 배수를 만들 수 없습니다. 표본이 모자란 것을 1회 수집값으로 대신 채우지 않습니다. 매물 쪽은 셀 수 있습니다. 2026년 매각기일이 잡힌 부산 법원경매 숙박시설은 20건(기일 2026.07.02~2026.11.19 — 법원 기일내역 글자 기준으로 이미 낙찰 5건·기일 변경 7건·개찰 예정 8건)이고, 온비드 공매 숙박시설은 입찰 마감이 2026년 이후인 물건이 108건입니다. 온비드 108건 중 91건이 중구에 있어 한 건물의 호실이 나뉘어 나온 분양형 물건이 대부분이고, 법원경매 20건은 부산진구 4건·강서구 3건 등 12개 구군에 흩어져 있습니다. 외국인 방문자가 +51% 느는 해에도 숙박시설은 경매와 공매에 나오고 그 수는 수요 증가와 따로 움직입니다.

⑧ 부산 숙박업소를 사거나 열려는 분께

세 가지

1. 외국인 증가는 숫자로 확인되지만, 구군을 고릅니다. 16곳이 모두 늘었어도 자고 가는 비율은 해운대·수영이 10.5%·7.5%, 중구·강서구는 3.7%·3.5%입니다. 방문자 순위가 아니라 숙박 비율과 소비 증가율이 둘 다 부산 평균 위인 곳(16곳 중 수영구 하나)을 봅니다.
2. «오래 머문다»를 매입 가격에 미리 넣지 않습니다. 저희가 볼 수 있는 숙박방문자 비율과 평균 숙박일은 2026년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외국인만의 숙박일은 자료가 없으니, 매도인이 체류 증가를 말하면 그 근거를 PMS 숙박일 분포로 받습니다.
3. 수영구에서는 도시민박 467곳이 경쟁자입니다. 2026년 부산 신규 신고의 3분의 2가 도시민박이고 그 절반이 수영구입니다. 소형 호텔·모텔을 그 구에서 산다면 요금표를 호텔끼리만 비교하지 않습니다.

한 줄 결론

기사의 +45.9%는 저희 데이터랩 방문자 +51%·카드소비 +50%로 같은 방향이고 16개 구군이 다 늘었지만, 숙박방문자 비율은 6.4%→6.2%, 평균 숙박일은 2.82→2.82일로 «오래 머무는 도시»는 아직 외지인 기준 숫자에 없고 외국인 기준은 볼 수 없습니다. 새 객실은 호텔이 아니라 생활숙박시설·도시민박에서 왔고 그 도시민박의 절반이 수영구입니다.

기사: 경향신문 2026-10-08 10:37 «부산 찾은 외국인 관광객 343만명···지난해보다 두 달 일찍 '300만 돌파'»(김준용 기자) — 부산시 집계 1~8월 외국인 관광객 343만4,620명, 전년 같은 기간 235만4,267명 대비 45.9% 증가, 전국 증가율 21.6%. 중국 71만9,260명(+88.2%)·미국 28만9,382명(+76.1%)·호주 4만8,455명(+43.5%)·프랑스 3만8,941명(+111.3%). 전재수 부산시장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많이 소비하며 다시 찾는 도시가 되도록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 같은 집계를 다른 각도로 쓴 보도: 이투데이 2026-10-08 10:10 «부산 외국인 관광객 343만명 돌파…이제는 '많이 오는 도시'에서 '오래 머무는 도시'로»(서영인 기자).
자료: 한국관광 데이터랩 지역별 방문자(tourism_visitors, 통신 기반 연인원, 부산 16개 구군, 2025·2026년 각 1~8월; 전국은 시·구 중복 코드를 뺀 257개 지역 합) · 숙박방문자 비율·평균 숙박일(lodging_stay_monthly, 외지인 기준, 각 해 1~8월, 순 방문자 가중) · 외국인 카드소비(tourism_spend_monthly, 금액 단위 미확인이라 증가율·비중만) · 키우다랩 인허가 원장 lodging_master(2026-10-08 수집분, 부산 소재, 신고일·폐업일 기준, 구군은 지번 주소 둘째 어절) · 야놀자 지역 수집 region_adr · 법원경매 auction_listings(부산지방법원·동부·서부지원, 용도 숙박시설, 2026년 매각기일) · 온비드 onbid_listings(부산광역시 숙박시설, 입찰 마감 2026년 이후, 물건관리번호 기준).
못 본 것: 외국인만의 숙박 비율·숙박일(데이터랩이 외지인 기준으로만 내려줌), 국적별 소비·숙박 단가, 크루즈 입항객의 숙박 여부, 해운대·서면·남포 야놀자 요금의 전년 비교(2025년 수집 없음, 해운대는 2026년 9월 21일 1회), 수영구 야놀자 요금(수집 지역 아님), 2026년 7·8월 폐업(원장에 0건 — 수집 공백 가능), 소비 금액의 절대액. 값은 debug/colBUSANFRN/collect.py → _data.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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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기사 원문 — 경향신문 2026-10-08 :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081037001/
▶ 지역별 숙박 데이터 한 화면 : https://lab.kiudalab.com/
▶ 경공매 물건 보기 : https://lab.kiudalab.com/auction

키우다랩 작성 · 데이터로 검증한 숙박업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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