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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6년 10월 8일 «‘4000명 사망’ 전염병, 국경 뚫었다…“입국 3일째 사망” 이곳 발칵»(고성표 기자)

‘4000명 사망’ 전염병, 국경 뚫었다…“입국 3일째 사망” 이곳 발칵 —
에볼라와 숙박업, 지금 볼 신호 셋

중앙일보 고성표 기자는 10월 8일 기사에서, 한 달 가까이 에볼라 증상을 앓던 케냐인 환자가 민주콩고·우간다·케냐 3개국의 국경과 공항 검역을 지나 10월 3일 나이로비에 들어와 확진 뒤 5일 밤 숨졌고, ECDC 10월 6일 기준 민주콩고 누적 확진이 8,603명·사망 4,148명이며 이번 분디부교형에는 승인된 백신·치료제가 없다고 적었습니다. 숙박업 하는 분이 이 기사에서 물을 것은 하나입니다 — 2020년처럼 손님이 끊기는 일이 다시 오는가. WHO·CDC·ECDC·질병관리청이 적어 둔 전파 특성(체액 직접 접촉, 증상 전 전파 없음, 잠복기 2~21일)과 2014~2016년 유행에서 아프리카 밖 현지 감염이 3명(전부 의료진)에서 멈춘 기록, 그리고 2015년 메르스(외래객 6월 -41.1%)와 2020년 코로나(4월 -98.2%)가 저희 인허가 원장에 남긴 흔적의 크기를 같은 자로 놓고, 판단을 바꿀 신호 셋을 어디서 확인하는지까지 적습니다.

한 줄 요약

에볼라는 증상이 있는 사람의 체액에 직접 닿아야 옮고 증상 전에는 옮기지 않습니다(WHO·CDC). 2014~2016년 서아프리카 유행은 감염 28,600명 이상·사망 11,325명이었지만 아프리카 밖 현지 감염은 환자를 돌본 의료진 3명에서 멈췄고, 2026년 유행도 10월 9일까지 아프리카 밖 현지 감염은 0건입니다(ECDC·WHO). 저희 인허가 원장에서 2015년 메르스 석 달은 신규 인허가가 전년보다 +17.6%로 흔적이 없고, 2020년 코로나 넉 달은 -31.2%였습니다. 지금 걱정을 바꿀 신호는 WHO 긴급위원회의 여행 제한 권고, 아프리카 밖 의료진 외 현지 감염, 나이로비 접촉자 28명의 잠복기(10월 26일 전후)에서 나오는 2차 감염 — 이 셋이고, 10월 9일 기준 셋 다 아직 없습니다.

① 기사가 적은 것 — 3개국 검역 통과, 누적 사망 4,148명, 백신 없음

출처: 중앙일보 2026-10-08 기사(고성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202 — 10월 7일 보호복을 입은 케냐 의료진이 에볼라 격리 병동으로 들어가는 사진(EPA=연합뉴스, 기사 게재 이미지 인용).

중앙일보 고성표 기자의 10월 8일 기사는 AP 등 외신을 인용해 민주콩고에서 7년을 산 케냐인 환자가 귀국 약 한 달 전부터 아파 현지 병원 여러 곳에서 치료받은 뒤 부타→키상가니→베니(국내선)→육로로 우간다→엔테베 공항→나이로비 경로로 10월 3일 입국했고, 어느 단계에서도 감염 의심자로 분류되지 않았으며 나이로비 공항 검역도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확진 뒤 5일 밤 사망, 접촉 가능성 57명 중 10명 격리, 격리병상 240여 개 확보, 케냐 당국은 «복용한 약 때문에 공항 검역 당시 증상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했다는 것까지가 기사입니다. 우간다는 확진 20명·사망 2명 뒤 8월 WHO 종식 선언을 받았고, ECDC 10월 6일 기준 민주콩고 누적 확진 8,603명·사망 4,148명, 분디부교형에는 승인된 백신·치료제가 없다고 기사는 끝납니다. 케냐 보건부 10월 6일 발표와 WHO 아프리카사무소 보도는 같은 사람을 이렇게 적습니다 — 10월 2일 육로로 캄팔라 도착, 10월 3일 13시 10분 나이로비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 도착, 같은 항공편 승객 23명·승무원 4명 추적, 접촉자 28명, 그리고 케냐가 10월 6일까지 입국자 652,584명(누적)을 검역하고 의심 검체 267건을 검사해 양성 1건이었다는 것입니다. WHO DON619(10월 8일)는 «이동 중 언제 증상이 있었는지는 현재 불분명하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은 기사의 사실에서 출발해 숙박업이 물을 것 하나 — «2020년이 다시 오는가» — 에 필요한 것만 더 적습니다.

② 에볼라가 코로나처럼 번지지 않는 이유 — WHO·CDC 사실표 그대로

항목항목값
전파 경로
값감염자의 혈액·체액, 오염된 물건·표면에 상처·점막이 «직접 접촉». 공기로 옮지 않는다
출처WHO 사실표(2025-04-24), CDC(updated 2026-06-02)
증상 전 전파
값없다 —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옮길 수 없다»(WHO), «증상이 시작된 뒤에만 전염성이 있다»(CDC)
출처WHO 사실표·CDC·WHO DON619
잠복기
값2~21일(보통 8~10일)
출처WHO·CDC
기초감염재생산수 R0(자이르형)
값기니 1.71·라이베리아 1.83·시에라리온 2.02 (2014년 서아프리카 초기)
출처WHO 에볼라대응팀, NEJM 2014
치명률(과거 유행은 자이르형 포함)
값과거 유행 25~90%, 평균 50% 안팎 · 이번 유행 48.2%(확진 기준)
출처WHO 사실표·DON619
백신·치료제
값자이르형은 승인 백신 2종. 분디부교형은 승인 백신·치료제 없음
출처WHO 사실표·DON619
호흡기 바이러스와 비교
값«에볼라는 독감·코로나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와 같은 방식으로 퍼지지 않는다»
출처CDC
→ 전부 2026년 10월 9일에 각 기관 페이지를 열어 옮겼습니다. WHO 사실표는 2025년 4월 24일판, CDC 안내는 2026년 6월 2일 갱신판, WHO DON619 는 2026년 10월 8일자입니다. 기사가 적은 민주콩고 누적 확진 8,603명·사망 4,148명은 ECDC 10월 6일 기준이고, WHO DON619 가 적은 같은 날 기준 수치는 확진 8,728명·사망 4,205명입니다 — 기사가 본 ECDC 페이지와 10월 8일 16시 25분 갱신 페이지가 달라 두 수를 그대로 둡니다.

출처: ECDC 「How does Ebola disease spread」 인포그래픽(ecdc.europa.eu), 2026-10-09 수집 — 감염자의 체액·오염된 물건과의 직접 접촉으로 옮는다는 설명.

코로나19 때 숙박업이 겪은 것은 «증상 없는 손님이 옮긴다»는 것이었습니다. 에볼라는 그 조건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WHO 사실표는 «사람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병을 옮길 수 없다»고 적고, CDC 는 «증상이 시작된 뒤에만 전염성이 있다», «옆에 있거나 공공장소에서 스쳐 지나는 것만으로는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에볼라는 독감·코로나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와 같은 방식으로 퍼지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전파는 감염자의 혈액·체액이나 오염된 물건·표면에 상처·점막이 직접 닿을 때이고, 잠복기는 2~21일(보통 8~10일)입니다. 2014년 서아프리카 유행 초기의 R0 는 WHO 에볼라대응팀이 NEJM 에 적은 값으로 기니 1.71·라이베리아 1.83·시에라리온 2.02 — 한 사람이 둘 안팎을 감염시키는 수준이었습니다. 손님이 스쳐 지나는 로비·복도에서는 성립하지 않는 경로이고, 증상자의 체액이 묻은 침구·물건을 맨손으로 만지면 접촉입니다. 물론 «분디부교형은 백신·치료제가 없어 다르다»는 말은 WHO DON619 가 «승인된 백신이나 특정 치료제가 현재 없다»고 적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백신이 없다는 것은 걸린 사람과 돌보는 사람의 문제이지 전파 경로를 바꾸지 않습니다 — 2014년 서아프리카 유행 때도 승인 백신은 없었고, 그때도 아프리카 밖 현지 감염은 의료진 3명에서 멈췄습니다. 치명률은 WHO 사실표가 과거 유행 25~90%, 이번 유행은 확진 기준 48.2%로 적고 있어 무서운 병인 것은 맞고, 그래서 아래 신호 셋을 적어 둡니다.

③ 아프리카 밖으로 나간 기록 — 2014년 의료진 3명, 2026년 0명

2014~2016 서아프리카(자이르형) — 규모: 감염 28,600명 이상·사망 11,325명. 국제공중보건위기 2014년 8월 선포(종식 선언 2016년 6월) / 2차 감염: 현지 감염 3명 — 미국 간호사 2·스페인 간호조무사 1, 전부 환자를 돌본 의료진. 지역사회 전파 0
2026 민주콩고(분디부교형) — 규모: 확진 8,728·사망 4,205명(10월 6일, WHO). 국제공중보건위기 2026년 5월 17일 선포. 우간다 20명·사망 2명 뒤 8월 27일 종식 / 2차 감염: 유럽 수입 4건(독일 2·프랑스 1·네덜란드 1) 전부 의료후송·의료진, 유럽 내 2차 감염 0
2026 케냐(아프리카 안, 유행국 밖) — 규모: 수입 1명 — 10월 3일 나이로비 입국, 5일 사망. 케냐가 10월 6일까지 입국자 652,584명 검역·267건 검사 / 2차 감염: 접촉자 28명·같은 항공편 27명 추적 중, 2차 감염 보고 없음(10월 9일)

서아프리카 유행은 WHO «Ebola outbreak 2014-2016» 페이지, 역외 현지 감염은 CDC MMWR(2014년 12월)·당시 보도. 2026년 유행은 WHO DON619(10월 8일)·ECDC 유행 페이지(10월 8일 갱신)·케냐 보건부(10월 6일). 기사의 접촉자 57명·격리 10명은 기사 시점의 수이고, 케냐 보건부 10월 6일 발표는 28명이었습니다.

출처: ECDC 2026년 10월 5일 제작 지도(ecdc.europa.eu, 2026-10-09 수집) — 민주콩고 발생 주(노랑)·보건구역(주황). 기사 속 환자의 이동 경로인 부타·키상가니·베니가 모두 주황 구역 안에 있습니다.

2014~2016년 서아프리카 유행은 WHO 집계로 감염 28,600명 이상·사망 11,325명, 기니·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 밖으로 이탈리아·말리·나이지리아·세네갈·스페인·영국·미국까지 환자가 나갔고, WHO 는 2014년 8월 국제공중보건위기를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아프리카 밖에서 현지 감염된 사람은 미국 댈러스의 간호사 2명(입국 환자를 돌본 의료진)과 스페인 마드리드의 간호조무사 1명(송환 환자를 돌본 의료진, 10월 6일 양성), 셋뿐이고 셋 다 환자를 직접 돌본 의료진입니다. 호텔·식당·항공기에서 옮은 사람은 기록에 없습니다. 2026년 유행은 ECDC 가 10월 8일까지 유럽 수입 4건(독일 2·프랑스 1·네덜란드 1)을 적었는데 전부 현지 의료진·인도주의 활동자의 의료후송이고 유럽 내 2차 감염은 0, ECDC 는 EU 로의 유입 위험을 «매우 낮음»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WHO 의 8월 14일 위험평가도 민주콩고 «매우 높음»·접경국 «높음»·그 밖의 아프리카와 세계 «낮음»입니다. 물론 «2014년에도 미국·스페인에서 역외 감염이 있었다»는 말은 위 표 그대로 사실입니다. 다만 그 3명은 모두 환자를 직접 돌본 의료진이었고, 병원 밖에서 감염된 사람은 기록에 없습니다. 그 기록이 «아프리카 밖 현지 감염» 신호에 «의료진 외»라는 조건을 붙이는 이유입니다.

④ 전염병이 외래객에 남긴 흔적 — 2015년 6월 -41.1%, 2020년 4월 -98.2%

방한 외래객 전년 동월 대비. 2015년은 문화체육관광부 2015년 9월 3일 보도자료(8월은 잠정치), 2020년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동향분석.

숙박업이 전염병을 겪은 기록은 둘입니다. 2015년 메르스는 확진 186명·사망 38명(WHO 사실표)으로 끝났는데, 방한 외래객은 6월 750,925명으로 전년 동월 1,273,627명보다 -41.1%, 7월 -53.5%, 8월 -25.0%(잠정) 줄었고 그해 연간은 -6.8%였습니다. 2020년 코로나19는 2월 -43.0%, 3월 -94.6%, 4월 29,415명으로 -98.2%, 연간 2,519,000명·-85.6%였습니다. 메르스는 1~5월 누계가 11.0% 늘던 해였으니 6월 한 달에 흐름이 뒤집힌 것이고, 9월에 바로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문체부 9월 3일 보도자료 제목이 «뚜렷한 회복세 전환»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메르스는 에볼라와 같은 유형이 아닙니다. WHO MERS 사실표는 «사람 간 전파는 가능하며 주로 밀접 접촉자 사이에서 일어난다»고 하고 2015년 한국 유행이 병원 안에서 일어났다고 적지만 메르스는 주로 밀접 접촉과 의료기관 안에서 옮는 호흡기 감염병이고 그래서 병원이 전파 장소가 됐습니다. 에볼라의 체액 직접 접촉과 같은 칸에 넣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메르스는 «접촉 전파의 사례»가 아니라 «186명으로 외래객이 -41.1% 꺾인 사례», 즉 수요를 꺾는 것이 감염자 수가 아니라 공포라는 사례로만 씁니다. 물론 «공포가 수요를 먼저 꺾는다 — 확진 186명에 외래객 -41.1%» 는 이 글의 가장 센 반론이고, 숫자는 그대로입니다. 다만 2015년의 공포는 «한국 안에서, 서울의 큰 병원에서, 외국인이 갈 수 있는 곳에서» 환자가 나왔기 때문에 생겼습니다. 2014년 에볼라 국제공중보건위기(8월 선포) 때 한국의 2014년 외래객은 연간 1,420만 명으로 당시 역대 최다였고(문체부·한국관광공사 2014년 12월 29일 1,400만 명 기념행사), 2026년 5월 17일 선포 뒤 5~8월 방한 외국인 입국은 저희 입국 통계로 전년 동월보다 +19.4%·+23.1%·+20.8%·+23.3%였습니다(자료는 8월분까지) — 공포가 수요를 꺾는 조건은 «국내 환자»였지 «아프리카 유행 규모»가 아니었습니다. 이 글은 그 조건이 생기면 신호 셋째에서 보인다고 적을 뿐, 생기지 않는다고 적지 않습니다.

⑤ 저희 인허가 원장의 흔적 — 2015년 5~7월 +17.6%, 2020년 2~5월 -31.2%

농어촌민박을 뺀 숙박업 월별 신규 인허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색띠는 메르스(5~7월)·코로나(2~5월) 구간. 키우다랩 인허가 원장 2026-10-09 수집분.

저희 인허가 원장(122,972곳, 농어촌민박을 뺀 72,942곳)에서 같은 자로 잰 흔적은 이렇습니다. 2015년 5~7월 신규 인허가는 434곳으로 2014년 같은 달 369곳보다 +17.6%, 2016년 412곳과도 차이가 없습니다. 2020년 2~5월은 305곳으로 2019년 443곳보다 -31.2%, 4월 한 달은 71곳으로 -42.7%였습니다. 외래객이 -41.1% 꺾인 2015년에도 새로 문을 여는 흐름은 멈추지 않았고, -98.2% 꺾인 2020년에는 새로 문 여는 곳이 열에 셋 줄었습니다. 공포로 석 달 꺾인 수요와 입국 자체가 막힌 수요가 인허가에 남긴 자국이 이만큼 다릅니다. 2015년 외래객 낙폭을 저희 DB 로 재지 못한 것은 적어 둡니다 — 저희 입국 통계(intl_arrivals)는 2021년 1월부터라 2015·2020년은 문체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공표치를 썼고, 관광데이터랩의 체류 지표는 «방문자»라 투숙객이 아니어서 쓰지 않았습니다.

⑥ 폐업의 흔적 — 2020년 11~12월 326곳, 2021년 437곳

구간항목값
2015년 5~7월 폐업(메르스)
유행 해260곳
전년219곳
다음 해252곳
2020년 2~5월 폐업(코로나)
유행 해403곳
전년336곳
다음 해388곳
2015년 8~12월 폐업(메르스 뒤)
유행 해395곳
전년383곳
다음 해438곳
2020년 6~10월 폐업(코로나 뒤)
유행 해523곳
전년475곳
다음 해562곳
11~12월 폐업
유행 해2020년 326곳
전년2019년 276곳
다음 해2021년 437곳
→ 키우다랩 인허가 원장(2026-10-09 수집분) 폐업일 기준, 농어촌민박 제외. 농어촌민박은 2015년 폐업 기재가 35건, 2020년 2,234건으로 기재율이 갈려 같은 자로 잴 수 없어 뺐습니다. 폐업 42,345곳 중 폐업일이 있는 곳은 42,152곳입니다.

폐업은 늦게 옵니다. 2015년 5~7월 폐업은 260곳으로 2014년 219곳·2016년 252곳 사이에 있고, 2020년 2~5월은 403곳으로 2019년 336곳보다 +19.9%였지만, 폐업이 몰린 것은 2020년 11~12월 326곳과 2021년 11~12월 437곳입니다(2019년 같은 두 달 276곳). 수요가 꺾이고 반년에서 1년 반 뒤에 폐업일이 찍힙니다. 이 표에서 숙박업이 가져갈 것은 어떤 전염병이든 «손님이 몇 달 줄었다»와 «폐업» 사이에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신호를 본다는 것입니다. 2015년에는 그 신호가 석 달 만에 꺼졌고, 2020년에는 꺼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케냐 검역 통과 = 공항 검역이 무용하다»는 말은 기사의 핵심 우려이고, 환자가 3개국의 검역을 지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검역은 증상자를 거르는 장치이고 에볼라는 증상 전에 옮기지 않으므로, 잠복기 입국자를 못 거른 것과 그 사람이 공항에서 누군가를 감염시킨 것은 다른 일입니다 — 케냐가 10월 6일까지 652,584명을 검역해 267건을 검사하고 양성 1건을 찾은 것, 그리고 같은 비행기 승객 23명·승무원 4명을 추적하는 것, 그것이 검역이 하는 일입니다. 그 추적에서 무엇이 나오는지가 신호 셋째입니다.

⑦ 판단을 바꿀 신호 셋 — 10월 9일 기준 셋 다 아직 없습니다

WHO 국제공중보건위기(PHEIC) — 2026년 10월 9일 상태: 이미 선포 — 2026년 5월 17일(민주콩고·우간다). 2014년 서아프리카 유행도 2014년 8월 선포 / 어디서 보나: WHO Disease Outbreak News(who.int/emergencies/disease-outbreak-news)·IHR 긴급위원회 성명
아프리카 밖 현지 감염(의료진 외) — 2026년 10월 9일 상태: 0건 — 2026년 유럽 수입 4건 전부 의료후송·의료진, 유럽 내 2차 감염 0. 2014~16년에도 미국 간호사 2·스페인 간호조무사 1 외 지역사회 감염 0 / 어디서 보나: ECDC 유행 페이지·주간 CDTR, WHO DON
대도시 지역사회 전파 지속 — 2026년 10월 9일 상태: 케냐 나이로비 — 10월 3일 입국·5일 사망, 접촉자 28명(케냐 보건부) 추적 중. 잠복기 21일이 끝나는 10월 26일 전후까지 결과 없음 / 어디서 보나: 케냐 보건부·WHO AFRO, WHO DON 후속 호

국내 창구는 질병관리청 보도자료·검역관리지역 공지(kdca.go.kr)와 1339. 질병관리청은 5월 26일 보도자료에서 중점검역관리지역 5개국(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남수단·에티오피아·르완다)과 검역관리지역 2개국(케냐·탄자니아)을 적었고, 9월 7일 조치에서 민주콩고·접경 9개국·에티오피아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묶으면서 «케냐는 검역관리지역에서 해제된다»고 했습니다. 케냐 확진(10월 6일) 뒤 재지정 공표는 10월 9일 확인 시점에 찾지 못했습니다.

출처: WHO DON619(2026-10-08) 민주콩고 일별 확진 보고 수(COUSP 상황보고 기준, N=8,447), 2026-10-09 수집 — 8~9월 하루 60~120명대가 10월 초까지 이어집니다.

첫째, WHO 국제공중보건위기는 이미 2026년 5월 17일 선포돼 있습니다. 선포 자체는 새 신호가 아니고, 2014년 서아프리카 유행도 2014년 8월 선포 뒤 아프리카 밖 현지 감염이 3명에서 멈췄습니다. 볼 것은 IHR 긴급위원회 임시권고(마지막 갱신 8월 24일)에 일반 여행·무역 제한이 들어가느냐입니다. 둘째, 아프리카 밖에서 환자를 돌보지 않은 사람의 현지 감염입니다. 2026년 유럽 수입 4건은 전부 의료후송·의료진이고 유럽 내 2차 감염은 0, 2014년에도 의료진 3명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바뀌는 신호는 항공기 승객·공항 직원·호텔 직원처럼 «돌보지 않은 사람»에서 나올 때입니다. 셋째, 대도시 지역사회 전파의 지속입니다. 나이로비 환자의 접촉자 28명(케냐 보건부)·같은 항공편 27명의 잠복기 21일은 10월 26일 전후에 끝납니다. 2차 감염이 나오더라도 가족·의료진이면 2014년 패턴이고, 비행기나 공항에서 나오면 다른 신호입니다. 국내에서는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와 검역관리지역 공지, 그리고 1339 가 창구입니다 — 질병관리청은 5월 26일 중점검역관리지역 5개국·검역관리지역 2개국(케냐·탄자니아)을 적었고, 9월 7일 조치에서 민주콩고·접경 9개국·에티오피아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묶으면서 케냐는 검역관리지역에서 해제했습니다. 케냐 확진 뒤 재지정 공표는 10월 9일 확인 시점에 찾지 못했습니다. 입국자가 할 일은 질병관리청 문장 그대로 «검역관에게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 등을 신고해야 한다», «입국 후 잠복기 21일 동안 증상을 자가 모니터링하고», «발열, 복통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야 한다»입니다.

⑧ 숙박업 하는 분께

세 가지

1. 지금은 요금표·예약 정책을 손대지 않습니다. 전파 경로(체액 직접 접촉·증상 전 전파 없음)와 아프리카 밖 현지 감염 0건이 2026년 10월 9일 기준 사실이고, 2014년 유행 해의 한국 외래객은 1,420만 명으로 당시 역대 최다였습니다. 2015년 메르스조차 저희 인허가 원장에 신규 인허가 낙폭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2. 신호 셋 중 하나가 뜨면 그때 봅니다. WHO 긴급위원회의 여행 제한 권고, 아프리카 밖 의료진 외 현지 감염, 나이로비 접촉자 28명에서의 지역사회 2차 감염(10월 26일 전후). 확인은 WHO DON·ECDC 유행 페이지·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세 곳이면 됩니다.
3. 아프리카 입국 손님을 따로 대하지 않습니다. 질병관리청 조치는 입국자 본인의 Q-CODE 신고와 21일 자가 모니터링이지 숙박업소의 확인 의무가 아닙니다. 투숙객이 발열·복통 등 증상을 말하면 1339 안내가 전부입니다.

결론

한 줄 결론

에볼라는 증상이 있는 사람의 체액에 직접 닿아야 옮고 증상 전에는 옮기지 않아(WHO·CDC), 2014~2016년 감염 28,600명 이상의 유행도 아프리카 밖 현지 감염은 의료진 3명에서 멈췄고 2026년 유행은 10월 9일까지 0건입니다. 저희 인허가 원장에 2015년 메르스 석 달은 신규 인허가 +17.6%로 흔적이 없고 2020년 코로나 넉 달은 -31.2%였습니다. 판단을 바꿀 신호는 WHO 긴급위원회의 여행 제한 권고, 아프리카 밖 의료진 외 현지 감염, 나이로비 접촉자 28명의 지역사회 2차 감염 — 셋이고, 10월 9일 기준 셋 다 아직 없습니다.

자료: 중앙일보 2026-10-08 기사(고성표 기자) · WHO 에볼라 사실표(2025-04-24)·DON619(2026-10-08) · ECDC 갱신(2026-10-08) · CDC About Ebola(2026-06-02)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2026-05-26) · 케냐 보건부(2026-10-06) · 문체부 보도자료(2015-09-03)·e-나라지표 · 키우다랩 인허가 원장(2026-10-09, 농어촌민박 제외)·입국 통계 intl_arrivals(2026-08까지). 확인일 2026-10-09. 원문 인용은 collect.py 머리에.
처리: 원장은 인허가일·폐업일 월별 집계. 농어촌민박은 2015년 폐업 기재 35건·2020년 2,234건으로 기재율이 갈려 뺐고, 2015·2020년은 각 해를 전후 연도와만 견줬습니다. 2015·2020년 외래객은 저희 입국 통계에 없어 공표치를 썼습니다.
못 본 것: 케냐 확진 뒤 질병관리청 재지정 여부, 나이로비 접촉자 추적 결과(10월 26일 전후), 분디부교형 R0, 2014년 외래객 증가율 확정치. 질병관리청 페이지는 이미지 없음(로고뿐). 이미지는 2026-10-09 수집, 예측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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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기사 원문 — 중앙일보 2026-10-08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202
▶ WHO 질병발생뉴스 DON619(2026-10-08) : https://www.who.int/emergencies/disease-outbreak-news
▶ WHO 에볼라 사실표 : 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ebola-virus-disease
▶ 질병관리청 검역 안내 : https://www.kdca.go.kr
▶ 지역별 숙박 데이터 한 화면 : https://lab.kiuda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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