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그룹부터 파르나스까지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 속초·강릉·고성·양양의 신고 객실 12,934실 중 9,957실은 생활숙박업 — 우리 평일 손님과 겹치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새 호텔 이름이 늘어난다고 우리 숙소 가격부터 내려야 할까요? 속초·강릉·고성·양양에서 2023년 이후 영업신고를 하고 2026년 9월 원장에 영업 중으로 남은 객실은 12,934실입니다. 그중 9,957실(77%)이 생활숙박업입니다. 같은 건물의 여러 신고가 겹칠 수 있어 실제로 순증한 객실 수는 아닙니다. 우리 숙박업 사업자들이 먼저 확인할 것은 브랜드의 크기가 아니라, 이 객실들이 우리 평일 손님에게 같은 선택지인지입니다.
비즈니스포스트 2026년 9월 27일 · 이솔 기자
「반얀그룹부터 파르나스까지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강원 동해안에 대형 고급호텔이 잇달아 들어선다는 기사입니다. 기사 속 네 도시의 신고 업종과 객실 구성을 확인하고, 우리 숙소의 평일 판매 판단에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① 기사가 말한 것
비즈니스포스트 2026년 9월 27일자 「반얀그룹부터 파르나스까지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이솔 기자) — 최근 3년 속초·강릉·고성·양양에 대형 고급호텔이 잇달아 들어섰습니다. 반얀그룹 카시아 속초(2024년 6월, 674실), 호텔신라 신라모노그램 강릉(2025년 7월, 호텔 315실+레지던스), 윈덤 강원 고성(2026년 1월, 529실), 파르나스 인스케이프 양양(2026년 12월 예정, 393실). 수요의 중심은 수도권 내국인이고, 외국인은 아직 보조라고 했습니다.
② 2025년 신고 객실은 5,513실입니다
영업 중인 신고 건을 신고 연도별로 묶으면 2020년 2,223실, 2021년 3,675실, 2022년 1,470실입니다. 2024년 3,694실에서 2025년 5,513실로 커졌고, 두 해 모두 생활숙박업의 비중이 큽니다. 2026년은 9월까지 1,799실로, 완결된 연도와 직접 비교하면 안 됩니다.
이 그림은 그해 개업한 모든 숙소를 복원한 통계가 아닙니다. 이후 폐업한 곳은 빠지고, 신고가 여러 건인 건물은 겹칠 수 있습니다. 최근 신고된 공급의 업종 구성을 보는 자료로 읽어야 합니다.
③ 신규 신고와 폐업은 따로 읽어야 합니다
최근 신고된 영업 중 객실에는 생활숙박업 9,957실, 호텔(일반·관광) 789실, 민박·펜션 1,638실이 잡힙니다. 별도로 2023년 이후 폐업 신고 객실은 2,437실이며, 민박·펜션 958실과 여관·모텔·여인숙 688실이 포함됩니다.
두 수치를 빼서 순증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신규 쪽은 영업 중인 최근 신고만, 폐업 쪽은 과거에 개업한 곳까지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생활숙박업 공급과 민박·모텔의 폐업이 함께 보이지만, 앞의 공급 때문에 뒤의 숙소가 폐업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기사 속 카시아 속초(674실), 윈덤 강원 고성(529실), 신라모노그램 강릉 레지던스(602실)는 생활숙박업으로 신고돼 있습니다. 신라모노그램 호텔 동(315실)은 일반호텔입니다. 브랜드 이름과 신고 업종은 서로 다른 정보입니다.
④ 생활숙박업이라는 뜻
우리 숙소와의 경쟁을 볼 때에는 업종명에서 멈추지 말고 취사 시설, 투숙 인원, 객실 크기, 최소 숙박일, 주차와 부대시설을 확인해야 합니다. 생활숙박업으로 신고됐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객실이 같은 상품이거나 모두 호실 분양형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중복 신고를 살펴보기 위해 생활숙박업만 같은 주소에서 가장 큰 신고 객실 수를 남기면 7,988실, 173개 주소입니다. 이는 주소 단위 보정치이지 실제 건물 수나 정확한 실물 객실 수는 아닙니다. 다른 업종까지 같은 방식으로 보정한 분모가 없어, 이 수치로 전체 공급 비중을 다시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⑤ 평일 7만원은 가격 인하의 증거가 아닙니다
9월 21일에 야놀자로 잰 요금입니다. 추석 첫날(9월 24일) 속초 1박 중앙값 15.5만원, 강릉 13.9만원. 연휴가 끝난 평일(10월 1일 목)엔 속초 7.0만원, 강릉 7.0만원 — 넷 중 하나는 5만원 이하입니다(하위 25% 5만원). 10월 1일 판매가가 확인된 목록은 속초 245곳, 강릉 364곳입니다.
이것은 9월 21일에 본 서로 다른 투숙일의 판매 목록입니다. 같은 숙소·같은 객실을 맞춘 가격 변화가 아니며, 실제 결제액이나 가동률도 아닙니다. 공급 증가가 요금을 떨어뜨렸다고 결론 내리기보다, 우리 숙소와 조건이 비슷한 평일 상품을 찾는 출발점으로 쓰는 편이 맞습니다.
⑥ 우리 숙박업 사업자들이 확인할 것
먼저 경쟁 목록을 좁혀야 합니다. 우리 손님이 실제로 비교하는 숙소를 골라 같은 평일, 투숙 인원, 취사·주차 조건, 환불 조건을 맞춰 봅니다. 4인 가족형 레지던스와 2인 일반 객실의 최저가를 한 줄에 놓으면 가격 판단이 흐려집니다.
그다음 우리 매장의 빈 날짜를 봅니다. 평일 전체가 약한지, 특정 요일이나 객실형만 비는지 실제 예약·판매 기록으로 나눕니다. 경쟁 상품과 손님이 겹치고 우리 판매도 약한 구간부터 상품 설명, 사진, 포함 혜택과 요금을 점검합니다. 이 원장만 보고 전 객실을 할인하거나 손님층을 바꿀 근거는 없습니다.
가격을 내리기 전에 차이가 보이는지도 확인합니다. 취사가 안 되는 대신 짧은 체류에 편리한지, 주차·동선·체크인 편의가 나은지 실제 제공하는 장점부터 예약 화면에 드러냅니다. 가격 변경은 수수료와 객실당 추가 비용을 뺀 수익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최근 신고된 영업 중 객실에서 생활숙박업의 비중이 크다는 것은 확인됩니다. 하지만 신고 객실 수 → 우리 숙소의 손님 감소 → 가격 인하는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 사이의 상품 조건과 우리 판매 기록을 확인해야 이번 뉴스가 사업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⑦ 저희가 하는 일
저희는 숙박시설을 직접 운영하면서 전국 숙소의 인허가·거래·경공매를 매일 모읍니다. 이번엔 기사가 말한 네 도시의 인허가 객실을 업종·연도·영업 여부로 나눈 것입니다.
업종과 신고 연도는 원장에서 확인했고, 같은 주소의 여러 신고가 있는지도 별도로 살폈습니다. 신규와 폐업의 집계 범위가 달라 순증으로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원장에는 객실 등급과 실제 소유·운영 계약, 실물 객실 중복 여부가 없습니다. 요금은 하루 수집한 판매 목록이고, 가동률과 실제 결제액은 이 편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12월 개업 예정인 인스케이프 양양은 이번 원장 집계에 없습니다.
결론
새 호텔의 이름보다, 우리 평일 손님이 실제로 비교하는 객실과 가격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손님·같은 조건의 경쟁이 확인될 때 우리 상품과 수익을 조정하는 순서입니다.
뉴스 · 비즈니스포스트 「반얀그룹부터 파르나스까지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2026년 9월 27일, 이솔 기자)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7965
실측 · 2026년 9월 키우다랩 숙박 원장 — 속초·강릉·고성·양양. 신고 객실 = 해당 연도 영업신고 중 수집 원장에 영업 중인 곳의 객실 합계. 폐업 객실 = 해당 연도 폐업신고 객실 합계(개업 연도 제한 없음). 두 값의 차이는 순증이 아님. 생활숙박 주소당 최대 = 같은 주소 여러 신고 중 최대 객실만 남긴 참고값. 실제 건물·객실의 확정 수가 아님.
관련 자료▶ 원문 보도(2026.9.27)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7965
※ 신고 객실은 최근 신고 중 영업 중인 건의 합계이며 실물 객실 순증이 아닙니다. 중복 신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폐업은 개업 연도 제한이 없어 신규 합계와 빼서 순증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