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박업 NEWS
키우다랩 숙박뉴스
숙박매거진 2026년 10월 8일 «여관·여인숙 다음은 모텔? 찾아보기 힘들어진 간판»(이상혁 기자)

여관·여인숙 다음은 모텔? 찾아보기 힘들어진 간판 —
새 간판은 스테이, 모텔매매 전 숫자

2020년 이후 새로 영업신고한 숙박업 6,051곳 중 상호에 «모텔»을 그대로 쓴 곳이 182곳, 약 3%라는 숙박매거진 이상혁 기자의 10월 8일 기사입니다. 저희 인허가 원장으로 같은 기간을 세면 6,043곳 중 204곳(3.4%)으로 기사와 같습니다. 이 글은 그 3%의 분모를 가릅니다. 6천 곳의 71.3%는 숙박업(생활)이고, 모텔이 들어갈 자리인 여관업·일반호텔·숙박업 기타만 보면 1,689곳 중 «모텔» 197곳(11.7%)·«호텔» 582곳(34.5%)입니다. 그 세 업태의 새 상호에서 «모텔»은 2015년 22%에서 2026년 5%로 내려왔고, 그 자리는 «호텔»이 아니라 «스테이»가 3%에서 23%로 채웠습니다. 상호를 바꾼 기존 업소, 야놀자 평점·판매가, 시도별 차이까지 원장 숫자로 적습니다.

한 줄 요약

기사의 3%는 맞고, 그 분모의 7할은 생활숙박업입니다. 모텔이 들어갈 자리인 여관업·일반호텔·숙박업 기타 1,689곳만 보면 «모텔» 상호는 11.7%, «호텔»은 34.5%입니다. 세 업태의 새 상호에서 «모텔»은 2015년 22%에서 2026년 5%로 내려왔고 «호텔»도 32%에서 27%로 조금 줄었으며, 늘어난 것은 «스테이»(3%→23%)입니다. 2026년 3월 이후 상호를 바꾼 기록 476건 가운데 «모텔»을 뗀 곳이 99곳, 새로 붙인 곳이 23곳입니다. 야놀자 평점은 «호텔» 9.6·«모텔» 9.6으로 같고, 시도별로는 경북·충북·충남·전남·경남이 다섯에 하나, 제주·부산·서울이 스물에 하나 이하입니다.

① 기사의 6,051곳·182곳 — 저희 원장은 6,043곳·204곳

출처: 숙박매거진 2026-10-08 «여관·여인숙 다음은 모텔? 찾아보기 힘들어진 간판»(이상혁 기자) 기사 이미지

업태(등록 구분)항목값
여관업
신고436
«모텔» 상호123 (28.2%)
영업 중(모텔)390 (109)
일반호텔
신고607
«모텔» 상호20 (3.3%)
영업 중(모텔)578 (18)
여인숙업
신고43
«모텔» 상호1 (2.3%)
영업 중(모텔)36 (0)
숙박업 기타
신고646
«모텔» 상호54 (8.4%)
영업 중(모텔)605 (51)
숙박업(생활)
신고4,311
«모텔» 상호6 (0.1%)
영업 중(모텔)4,044 (5)
다섯 업태 합계
신고6,043
«모텔» 상호204 (3.4%)
영업 중(모텔)5,653 (183)
기사(행정안전부 등록데이터)
신고6,051
«모텔» 상호182 (약 3%)
영업 중(모텔)—
→ 키우다랩 인허가 원장, 신고일 2020년 1월 1일~2026-10-08 수집분. «모텔» 상호는 상호에 모텔·MOTEL 이 들어간 곳(기사는 «모텔 상호를 그대로 사용한 곳»이라 조금 좁습니다). 업태는 등록데이터가 붙인 이름이고,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제4조의 숙박업 구분은 일반·생활 둘뿐입니다. 농어촌민박·외국인관광도시민박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제2조가 숙박업에서 제외하는 시설이라 뺐고, 관광호텔은 관광진흥법 등록 업종으로 등록데이터에서 따로 잡혀 기사와 같은 다섯 업태에 맞추려 뺐습니다.

숙박매거진 이상혁 기자는 행정안전부 숙박업 등록데이터로 2020년부터 새로 영업신고한 숙박업 사업자 6,051개 중 모텔 상호를 그대로 쓴 곳이 182곳, 약 3%라고 적었습니다. 모텔 간판이 사라지는 이유로 대실에서 비롯된 부정적 사회 인식, «장급»처럼 낡은 시설을 떠올리게 하는 시설 편견, 호텔 사업자라는 이름을 택하는 경영자의 사회적 지위, 공유숙박·생활숙박시설·한옥체험·단기임대 같은 유사 업종의 난립을 들었습니다. 저희 인허가 원장으로 같은 범위를 세면 2020년 1월 1일 이후 신고 6,043곳, 상호에 «모텔»이 든 곳 204곳(3.4%)입니다. 기사와 8곳·22곳 차이인데, 저희는 상호 어디든 «모텔»이 들어가면 세고 기사는 «그대로 사용한 곳»을 센 차이, 그리고 수집 시점 차이로 봅니다. 영업 중인 곳만 세면 5,653곳 중 183곳입니다. 표가 보여 주는 건 분모입니다. 6천 곳의 71.3%(4,311곳)가 숙박업(생활)이고, 그 상호는 레지던스·스위트·오피스텔 이름이지 처음부터 모텔이 들어갈 자리가 아닙니다. 모텔 상호 204곳 중 177곳이 여관업과 숙박업 기타에 있습니다. 물론 기자가 숙박업 전체를 분모로 잡은 것은 등록데이터가 그렇게 돼 있어서이고 틀린 셈법이 아닙니다. 다만 «모텔 간판이 줄었다»를 재려면 모텔이 들어갈 수 있는 업태 안에서 재야 하고, 그 수는 다음 단에 있습니다.

② 여관업·일반호텔·숙박업 기타만 보면 — «모텔» 11.7%, «호텔» 34.5%

숙박업(생활)과 여인숙업을 빼고 여관업·일반호텔·숙박업 기타 세 업태만 모으면 2020년 이후 신고가 1,689곳입니다. 그중 상호에 «모텔»이 든 곳 197곳(11.7%), «호텔»이 든 곳 582곳(34.5%)입니다. 기사의 3%가 이 범위에서는 11.7%가 되는데, 그래도 영업 중인 세 업태 전체 재고 20,854곳에서 «모텔»이 6,775곳(32.5%)·«호텔»이 5,094곳(24.4%)인 것과 견주면 새 간판에서 모텔이 3분의 1로 줄었다는 방향은 같습니다. 물론 «상호만 호텔이지 업태는 여관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만 숫자는 반대쪽에 가깝습니다. «호텔» 상호 582곳 중 395곳(67.9%)은 업태도 일반호텔이고, 여관업으로 신고하면서 «호텔»을 붙인 곳은 56곳으로 여관업 436곳의 12.8%입니다. 여관업 신고 중에는 «모텔»이 123곳(28.2%)으로 «호텔»보다 많습니다. 다만 이 업태 이름은 등록데이터가 붙인 구분이고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제4조는 숙박업을 일반과 생활 둘로만 나누므로, 여관업과 일반호텔 사이에 법이 요구하는 시설 차이는 없습니다. 간판과 업태가 같이 움직이는 것이지, 업태가 간판을 검증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③ 연도별 새 상호 — 모텔 22%→5%, 호텔 32%→27%, 스테이 3%→23%

여관업·일반호텔·숙박업 기타의 신규 신고 상호를 키워드 하나로 분류. 상호에 둘 이상 들어가면 모텔>호텔>스테이>무인·셀프>펜션>하우스·빌 순으로 하나만 셌습니다.

세 업태의 새 상호를 2015년부터 해마다 늘어놓으면 «모텔»은 2015년 497곳 중 110곳(22%)에서 2020년 19%, 2024년 11%, 2026년 186곳 중 9곳(5%)입니다. «호텔»은 32%에서 27%로 오히려 조금 줄었고, 늘어난 것은 «스테이»입니다 — 2015년 14곳(3%)에서 2026년 42곳(23%). «무인·셀프»(무인텔 포함)는 2015년 45곳(9%)에서 2026년 2곳으로 거의 사라졌고, «펜션»은 0%에서 4%로 조금 올랐습니다. 기사가 «호텔 상호를 사용하는 추세는 이미 오래됐다»고 쓴 대로, 모텔에서 호텔로 가는 교체는 2015년 전에 끝났고 2020년대의 교체는 모텔에서 스테이로입니다. 상호에 키워드가 둘 이상 든 곳은 3,744곳 중 170곳입니다. «모텔»과 «호텔»이 같이 든 상호는 1곳이라 모텔·호텔 사이에서는 분류 순서가 결과를 바꾸지 않고, «호텔»과 «스테이»가 같이 든 41곳은 «호텔»로 세었으므로 스테이 비율은 하한입니다. 물론 스테이가 는 것은 이름 선택이 아니라 업태 구성이 바뀐 탓(숙박업 기타 비중 증가)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다만 «스테이»는 2015년과 2026년 사이 여관업 2%→26%, 일반호텔 2%→14%, 숙박업 기타 6%→28%로 세 업태 모두에서 올랐습니다. 물론 «모텔 간판이 줄어든 건 신규 여관업 자체가 줄어서»라는 말이 있고, 이 말은 절반이 맞습니다. 여관업 신규 신고는 2015년 274곳에서 2026년 27곳으로 줄었고, 세 업태 합계도 497곳에서 186곳입니다. «모텔» 상호가 110곳에서 9곳으로 준 것의 큰 몫은 이 분모 감소입니다. 다만 비율로도 22%에서 5%로 내려왔으니, 같은 수를 신고해도 «모텔»을 고르는 비율 자체가 4분의 1이 됐습니다. 분모 감소와 선택 변화가 둘 다 있고, 이 글은 둘을 나눠 적습니다.

연도여관업일반호텔
↳ 숙박업 기타↳ 숙박업(생활)↳ 여인숙업
2015274114
1092924
2016225106
9136513
2017211136
12740120
2018156121
8349814
2019103119
804358
20208578
834528
20218793
1006167
20226296
9052712
202350109
956407
20247380
836294
20255282
1057624
20262769
906851
→ 신고 연도별 신규 신고 수, 영업·폐업 포함. 2026년은 10월 2일 신고분까지라 연간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여관업은 2015년 274곳에서 2026년 27곳, 숙박업(생활)은 292곳에서 685곳.

④ 기존 업소의 간판 교체 — 2026년 3월 이후 «모텔»을 뗀 곳 99곳, 붙인 곳 23곳

상호 변경 — 어느 쪽으로항목값
변경 이력 원장(변경일 2026-03-10~2026-10-02, 476건)
«모텔»을 떼고 다른 상호로
건수99
 그중 «호텔»로
건수53
 그중 «스테이»로
건수20
 그중 «하우스·빌»·«펜션»으로
건수5
 그중 키워드 없는 상호로
건수21
반대로 «모텔»을 새로 붙인 곳
건수23
옛 상호 칸(변경 시점 미상, 2,320곳)
옛 상호엔 «모텔», 지금은 아님
건수417
옛 상호엔 없고, 지금은 «모텔»
건수204
→ 변경 이력 원장은 2026년 3월 10일 이후 등록데이터 수정분만 모은 것이라 2025년 전체를 덮지 못합니다. 옛 상호 칸은 변경 시점이 없어 2025~2026년으로 좁히지 못했습니다. 두 줄 다 하한입니다.

신규 신고만이 아니라 영업 중인 곳이 상호를 바꾼 기록도 있습니다. 저희 원장은 2026년 3월 10일부터 등록데이터의 상호 수정을 모아 두는데, 10월 2일까지 476건입니다. 그중 «모텔»을 떼고 다른 상호로 간 곳이 99곳, 반대로 «모텔»을 새로 붙인 곳이 23곳입니다. 떼고 간 곳 99곳의 행선지는 «호텔» 53곳, «스테이» 20곳, 키워드 없는 상호 21곳입니다. 신규 간판과 달리 기존 업소의 교체는 아직 «호텔» 쪽이 많습니다. 변경 시점이 없는 옛 상호 칸(2,320곳)에서도 «모텔»이었다가 아닌 곳이 417곳, 반대가 204곳으로 같은 방향입니다. «모텔»을 새로 붙이는 23곳도 있습니다 — 새 주인이 상호를 통째로 바꾸며 지역 이름에 모텔을 붙인 경우가 그 안에 있습니다.

⑤ 야놀자 대조 — 평점은 9.6 대 9.6, 가격은 매칭률이 갈려 비교하지 않습니다

2020년 이후 신규·영업 중상호 «호텔»
↳ 상호 «모텔»
곳554
178
객실 중앙값34실
20실
야놀자 대조 — 기재율부터
야놀자 매칭341 (61.6%)
48 (27.0%)
평점 있는 곳279
40
평점 중앙값(10점)9.6
9.6
리뷰 수 중앙값424
337
주말 판매가 잡힌 곳59
3
주말 판매가 중앙값90,000원
표본 3곳 — 안 적음
야놀자 카드명에도 «모텔»1
41
시도 안에서 — 두 집단 모두 평점 5곳 이상인 시도
경북9.5 (30곳)
9.4 (10곳)
충남9.7 (26곳)
9.6 (5곳)
강원9.5 (19곳)
9.7 (5곳)
→ 여관업·일반호텔·숙박업 기타, 2020년 1월 1일 이후 신고·영업 중. 평점·리뷰는 원장의 야놀자 매칭값(2026-10-08), 주말 판매가는 야놀자 지역 수집(region_adr, 57개 지역, 2026-07-22~2026-09-28, 체크인 금·토)에서 잡힌 곳의 중앙값. 매칭률이 61.6% 대 27.0%로 갈려 가격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같은 세 업태의 2020년 이후 신규·영업 중인 곳에서 «호텔» 상호 554곳과 «모텔» 상호 178곳을 야놀자와 맞춰 봤습니다. 먼저 기재율입니다. «호텔»은 341곳(61.6%)이 야놀자에 매칭되고 «모텔»은 48곳(27.0%)입니다. 매칭률이 두 배 넘게 갈리는 집단은 매칭된 쪽끼리 가격을 비교해도 «야놀자에 올라온 모텔»과 «모텔 전체»가 다른 집단이라 성립하지 않고, 주말 판매가가 잡힌 곳도 «호텔» 59곳·«모텔» 3곳이라 가격 비교는 적지 않습니다. «호텔» 59곳의 주말 판매가 중앙값 90,000원만 참고로 둡니다. 평점은 다릅니다. 평점이 있는 «호텔» 279곳과 «모텔» 40곳의 중앙값이 9.6과 9.6으로 같고, 시도 안에서 봐도 경북 9.5 대 9.4, 충남 9.7 대 9.6, 강원 9.5 대 9.7으로 0.2 안에서 갈립니다. 리뷰 수 중앙값은 «호텔» 424건·«모텔» 337건, 객실 중앙값은 34실·20실로 «호텔» 상호 쪽이 큽니다. 간판이 호텔이라고 손님이 더 높은 점수를 주지는 않고, 모텔 간판을 단 곳은 야놀자에 덜 올라가 있습니다. 물론 «야놀자 카드명은 상호와 달라 상호로 가른 것이 무의미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만 매칭된 571곳에서 상호에 «모텔»이 든 곳 48곳, 야놀자 카드명에 «모텔»이 든 곳 46곳으로 거의 같고, 상호는 «호텔»인데 카드명이 «모텔»인 곳은 1곳, 상호는 «모텔»인데 카드명에서 뗀 곳은 7곳입니다. 야놀자가 모든 중소형 숙소를 «모텔» 카테고리에 넣는 것은 카드의 분류이고, 카드에 쓰인 이름은 신고 상호를 따라갑니다.

⑥ 시도별 — 경북 18.7%, 제주 0.9%

2020년 1월 1일 이후 신고한 여관업·일반호텔·숙박업 기타 중 상호에 «모텔»이 든 비율. 괄호는 모텔 수/전체.

같은 2020년 이후 신규를 시도로 가르면 경북 18.7%(31/166곳)·충북 17.9%·충남 17.5%·전남 17.3%·경남 17.0%가 위에 있고, 서울 5.6%(7/124곳)·부산 2.5%(3/118곳)·제주 0.9%(1/110곳)가 아래입니다. 강원은 242곳 중 23곳(9.5%), 경기는 189곳 중 17곳(9.0%)입니다. 기사가 적은 «모텔 간판이 흔하지 않은 시대»는 서울·부산·제주에서 먼저 왔고, 도 단위 중소도시에서는 아직 새 간판 다섯에 하나가 모텔입니다. 물론 «원장의 상호는 신고 상호라 거리의 간판과 다르다»는 말이 있고, 이 말은 저희 데이터로 확인하지 못합니다. 간판 사진을 모은 원장이 없습니다. 다만 야놀자에 매칭된 571곳에서 신고 상호와 야놀자 카드명의 «모텔» 표기가 엇갈린 곳이 8곳(1.4%)이라, 적어도 손님에게 보이는 이름과 신고 상호는 거의 같이 갑니다. 간판이 상호와 다른 곳이 있더라도 시도 사이의 차이를 뒤집을 크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 다만 이것은 야놀자에 올라온 곳에 한한 확인입니다.

⑦ 상호 «모텔»이 가격을 깎느냐 — 이 글이 대답하지 못하는 것

기사는 호텔 상호가 객실 판매가격·고객층·향후 시설 매각에 유리하다고 적었고, 저희도 그 방향을 부정할 자료가 없습니다. 다만 위 ⑤에서 본 대로 평점은 같고 가격은 비교가 성립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다르다면 그 차이가 간판에서 오는지, «호텔» 상호를 단 곳이 애초에 객실이 더 많고(34실 대 20실) 새로 지은 건물이라 그런지 이 자료로는 가르지 못합니다. 매각가도 마찬가지입니다 — 저희 매물 원장에는 상호를 바꾼 뒤의 거래가 따로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 이 글이 적을 수 있는 것은 «새 간판에서 모텔이 줄고 스테이가 늘었다», «기존 업소도 모텔을 떼는 쪽이 붙이는 쪽의 네 배», «모텔 간판은 야놀자에 덜 올라간다», «평점은 간판과 무관하다», 넷입니다.

⑧ 모텔을 사거나 간판을 바꾸려는 분께

세 가지

1. 간판을 바꾸기 전에 야놀자에 올라가 있는지부터 봅니다. 2020년 이후 «모텔» 상호는 27.0%만 야놀자에 매칭돼 있고 «호텔»은 61.6%입니다. 간판보다 먼저 갈리는 것은 채널 노출입니다.
2. 바꾼다면 2020년대의 선택은 «호텔»이 아니라 «스테이»입니다. 새 상호에서 «호텔»은 32%에서 27%로 줄었고 «스테이»가 3%에서 23%로 늘었습니다. 다만 기존 업소가 «모텔»을 뗀 99곳의 행선지는 아직 «호텔» 53곳이 «스테이» 20곳보다 많습니다.
3. 모텔 간판이 남은 지역에서 사면 호텔 상호 프리미엄을 낼 이유가 없습니다. 경북·충북·충남·전남·경남은 새 간판 다섯에 하나가 아직 모텔이고, 평점은 간판과 무관합니다. 매매가에 «호텔 상호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면 그 근거를 매도인에게 묻습니다 — 저희 자료에는 그 근거가 없습니다.

한 줄 결론

기사의 3%는 맞고, 모텔이 들어갈 세 업태만 보면 11.7%입니다. 새 간판에서 «모텔»은 2015년 22%에서 2026년 5%로 줄었고 그 자리는 «호텔»이 아니라 «스테이»(3%→23%)가 채웠으며, 기존 업소도 «모텔»을 뗀 곳이 붙인 곳의 네 배입니다. 야놀자 평점은 «호텔» 9.6·«모텔» 9.6으로 같고, 모텔 간판이 남은 곳은 서울·부산·제주가 아니라 경북·충청·전남·경남입니다.

기사: 숙박매거진 2026-10-08 14:05 «여관·여인숙 다음은 모텔? 찾아보기 힘들어진 간판»(이상혁 기자) — 행정안전부 숙박업 등록데이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새롭게 영업신고된 숙박업 사업자 6,051개 중 모텔 상호를 그대로 사용한 곳 182곳(약 3%). 이유로 부정적 사회 인식(대실), 시설 편견(장급), 경영자의 사회적 지위, 유사 숙박업종 난립을 들었다
자료: 키우다랩 숙박업 인허가 원장 lodging_master(2026-10-08 수집분, 행정안전부 등록데이터 기반). 숙박업 5업태(여관업·일반호텔·여인숙업·숙박업 기타·숙박업(생활)), 신고일 2020-01-01 이후, 영업·폐업 포함(영업 중은 따로 표기). 상호 키워드는 모텔·MOTEL / 호텔·HOTEL / 스테이·STAY / 무인·셀프·SELF / 펜션·PENSION / 하우스·HOUSE·빌라·빌리지·빌 포함 여부, 둘 이상이면 앞 순서 하나로. 시도는 지번 주소 첫 어절. 상호 변경은 master_name_history(등록데이터 수정일 2026-03-10~10-02, 476건)와 lodging_master.old_names(2,320곳, 변경 시점 없음) — 둘 다 하한. 야놀자 평점·리뷰·카드명은 원장 매칭값, 주말 판매가는 region_adr(57개 지역, 2026-07-22~2026-09-28 수집, 체크인 금·토)의 업소별 중앙값.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제4조(숙박업 일반·생활 구분)는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 2026-10-07 열람분.
못 본 것: 거리의 간판 사진(신고 상호와 간판의 일치 여부), 상호 변경 뒤 판매가·매각가 변화, 2025년 이전 상호 변경 전수, 야놀자에 올라가지 않은 «모텔» 상호 130곳의 가격·평점. 주말 판매가는 «모텔» 표본 3곳이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값은 debug/colMOTELSIGN/collect.py → _data.json.
숙박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 키우다랩

관련 자료▶ 기사 원문 — 숙박매거진 2026-10-08 : https://www.sukbakmagazine.com/news/articleView.html?idxno=69625
▶ 숙박 매물·실거래 한 화면 : https://lab.kiudalab.com/

키우다랩 작성 · 데이터로 검증한 숙박업 분석입니다.

다른 분석 보기네이버 카페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