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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다랩 데이터 리서치
단풍철 토요일 채점 · 당일 0시 값과 당일 밤 값

설악산 단풍 토요일 속초 숙소 50곳 — 0시 마감 0곳·밤 7곳, 17.0만→11.1만

이 글은 속초 단풍철 토요일에 미리 올린 요금이 당일 밤까지 버텼는지 채점해, 단풍·축제 주말에 요금을 언제까지 유지할지 판단하도록 돕습니다. 앞 글에서 단풍철 두 토요일의 당일 값을 다시 보겠다고 적었고, 이 글이 그 채점입니다. 10월 17일 토요일 속초 숙소 50곳은 당일 0시에 닫힌 곳이 없었고, 열려 있는 숙소의 평균 숙박가는 17.0만이었습니다. 같은 날 밤에는 7곳이 닫히고 평균 숙박가는 11.1만으로 0시보다 35% 낮았습니다.

한 줄 답

속초 숙소들은 단풍 토요일 요금을 평소보다 올려 잡았고, 토요일 새벽까지는 그 값을 그대로 뒀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이 되자 안 팔린 방을 17.0만에서 11.1만으로 35% 내렸습니다. 주말 요금은 전날까지 지키되, 당일 저녁에 남은 방은 얼마에 넘길지 미리 정해 두세요. 밤 값은 이번 한 토요일만 잰 것이라 다른 토요일은 다를 수 있습니다.

① 이 글이 쓰는 세 값

같은 숙소들을 하루에 두 번 봅니다. 당일 0시 값은 선예약이 마감된 뒤의 요금과 닫힌 곳 수이고, 당일 밤 값은 체크인 마감 두 시간 전, 당일 손님까지 받은 뒤의 값입니다. 밤 값은 새로 쌓기 시작한 자료라 앞 토요일에는 없습니다. 두 값은 나란히 적되 한 줄로 잇지 않습니다.

5일 전 값 — 그 토요일을 닷새 앞둔 자정 무렵에 본 값입니다. 미리 걸어 둔 요금과 그때까지 닫힌 곳 수입니다(자료 2026년 9월 16일부터).

당일 0시 값 — 체크인 당일 자정 무렵에 본 값입니다. 선예약이 마감된 뒤의 요금과 닫힌 곳 수입니다(자료 2026년 9월 16일부터).

당일 밤 값 — 같은 날 밤 11시 50분 무렵, 체크인 마감 두 시간 전에 본 값입니다. 당일 손님까지 받은 뒤의 요금과 닫힌 곳 수입니다(자료 2026년 10월 13일부터).

→ 야놀자 속초 상권 상위 50곳. «요금»은 열려 있는 숙소의 평균 숙박가, «닫힌 곳»은 모든 객실타입이 팔린 숙소 수입니다(점유율 아님).

② 채점 — 선예약 마감까지 버티고 밤에 내려왔습니다

두 토요일의 세 시점 값. 앞 토요일의 밤 칸은 자료가 없어 비어 있습니다.

날짜항목값
9/19 토
5일 전—
당일 0시12.3만 · 0곳
당일 밤자료 없음
9/26 토
5일 전—
당일 0시13.0만 · 0곳
당일 밤자료 없음
10/10 토(연휴)
5일 전18.5만 · 0곳
당일 0시17.0만 · 0곳
당일 밤자료 없음
10/15 목
5일 전—
당일 0시8.4만 · 0곳
당일 밤6.9만 · 2곳 (-18%)
10/16 금
5일 전—
당일 0시10.3만 · 0곳
당일 밤8.2만 · 2곳 (-20%)
10/17 토
5일 전15.6만 · 0곳
당일 0시17.0만 · 0곳
당일 밤11.1만 · 7곳 (-35%)
→ 속초 상권 50곳. 칸=평균 숙박가 · 닫힌 숙소 수, 괄호=당일 0시 대비 밤 요금 변화. 5일 전 값은 토요일만 모았고, 밤 값은 10월 13일부터 있는 자료라 그 앞 날짜는 «자료 없음»입니다. 10월 13·14일 밤은 수집 행이 없습니다.

10월 17일 요금은 닷새 전보다 당일 0시에 더 올라 있었고 닫힌 곳은 없었습니다. 밤에는 7곳이 닫히고 평균이 0시 값의 65%가 됐습니다. 한글날 연휴가 겹친 앞 토요일도 당일 0시에는 같은 모양이었고, 두 토요일 모두 9월 토요일보다 3분의 1 넘게 높은 값에서 선예약을 마감했습니다. 평일 밤도 내리지만 폭은 20% 안팎이고 토요일은 35%였습니다.

③ 속초만 그런지 — 같은 밤 다른 관광지

같은 토요일 밤 관광지 상권의 닫힌 비율과 당일 0시 대비 요금 변화. 속초는 붉은 막대.

속초는 닫힌 곳 7곳(14%)·요금 -35%로, 닫힌 비율은 아래에서 셋째, 내림폭은 둘째였습니다. 가장 많이 닫힌 곳은 제주 30곳(60%)으로 요금은 오히려 +5%였습니다. 가장 적게 닫힌 곳은 강릉 0곳이었는데 요금은 -9% 내렸습니다.

닫힌 곳이 없는 강릉도 내렸으니, 밤의 내림은 비싼 방이 먼저 팔려 평균이 낮아진 것만으로는 설명되지 않고 숙소가 직접 내린 몫이 있습니다. 속초의 내림폭은 선예약 마감 때 요금이 더 높았던 제주·경주보다도 컸습니다.

④ 우리 숙박업 사업자들이 할 것

키우다랩의 판단

1. 단풍 주말 요금은 전날까지 지키십시오. 두 토요일 모두 선예약 마감 때 닫힌 곳 없이 9월보다 높은 값을 지켰습니다.
2. 당일 밤 남은 방 값은 미리 정해 두십시오. 정해 두지 않으면 상권 평균(0시 값의 65%)에 끌려 내려갑니다.
3. 그다음 토요일 요금은 밤 결과를 보고 정하십시오. 10월 24일 토요일 예약선은 17일 밤을 지나며 하루 만에 7% 내렸습니다. 상권이 같이 내리는 날 혼자 버티면 그날 밤 남는 방이 늘어납니다.

결론

한 줄 결론

속초 숙소들은 단풍 토요일 요금을 평소보다 올려 잡았고, 토요일 새벽까지는 그 값을 그대로 뒀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이 되자 안 팔린 방을 17.0만에서 11.1만으로 35% 내렸습니다. 주말 요금은 전날까지 지키되, 당일 저녁에 남은 방은 얼마에 넘길지 미리 정해 두세요. 밤 값은 이번 한 토요일만 잰 것이라 다른 토요일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 · 다른 토요일의 밤 값도 같은 폭으로 내리는지.

검증 메모

· 남은 방이 싼 방이라서 평균이 내린 것 아닌가 — 숙소별 값이 없어 숫자로 못 갈랐고, 닫힌 곳 없는 상권도 내린 것으로 일부만 답했습니다.
· 한 토요일로 단풍철을 말할 수 있나 — 없습니다. 밤 값이 있는 토요일은 하나뿐이라 이 글은 한 번의 값으로만 씁니다.
· 그날이 단풍 절정 토요일이었나 — 보도(강원지방기상청 첫 단풍 관측·평년 절정일)로만 확인했고 공식 자료는 못 받았습니다.
· 못 본 것 — 앞 토요일 밤 값(자료 없음) · 숙소 단위 값(상권 합계만 저장) · 10월 13·14일 밤 자료 빠짐.

키우다랩 데이터 리서치
자료 · 키우다랩 수요 페이싱 원장(야놀자 상권 «속초» 외 29곳 상위 50곳, 2026-10-18 0시 기준)
처리 · «당일 0시 값»=체크인 당일 00~02시 순차 수집(2026-09-16부터), «당일 밤 값»=당일 23:50~00:05 수집(2026-10-13 신설). 두 값은 수집 시각이 달라 같은 지표로 잇지 않으며, 지역 간 당일 비교에는 수집 순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풍 시기 · 강원지방기상청 첫 단풍 관측(9/28)·평년 절정 10/17 은 보도(SBS Biz 2026-10) 인용, 국립공원공단 공식 자료는 못 받았습니다
앞 글 · 2026년 10월 6일 「속초시, 단풍철 설악산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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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앞 글 — 속초시, 단풍철 설악산 특별교통대책 추진 — 단풍철 토요일 속초 숙소 50곳, 5일 전 닫힌 곳 0·숙박가 9월보다 +28%(2026-10-06) : https://kiudalab.com/news/sokcho-seorak-foliage-traffic-plan-saturday-booking-curve
▶ 지역별 숙박 데이터 한 화면 : https://lab.kiudalab.com/
※ 당일 0시 값은 선예약 마감 시점, 당일 밤 값은 마감 약 두 시간 전 시점입니다. 밤 값은 10월 13일부터 재기 시작해 그 전 토요일과는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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