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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다랩 데이터랩 읽기 · 야간관광 숙박 2편
한국관광데이터랩 야간관광 현황 · 관광소비 · 시도 16곳 · 2026년 3~8월

[야간관광 숙박 2편] 밤 돈은 서울 38%·강원 30%,
숙박업 돈은 카드에 안 남는다

1편에서 야간 방문자 비율은 전국이 비슷하고 자고 가는 비율이 갈린다고 적었습니다. 이번에는 돈입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야간관광 현황»의 관광소비는 카드 결제(온라인 제외) 가운데 18시부터 다음 날 6시 사이에 긁힌 몫을 냅니다. 2026년 3~8월 외지인 기준 전국 33.5%이고 서울 37.8%가 가장 높고 광주·전남 29.0%가 가장 낮습니다 — 특별시·광역시가 위, 도가 아래입니다. 같은 카드 통계에서 숙박업이 차지하는 몫은 서울 2.0%, 제주 9.5%인데, 이 숫자는 숙박에 쓴 돈이 아닙니다. 저희 직영 매장 결제 원장(2026년 상반기 47.6억 전수)에서 앱 선결제가 78.6%, 현장 카드·현금이 9.7%였습니다 — 숙박비는 플랫폼에서 결제돼 현지 카드 단말을 거치지 않으니 지역 카드 통계에서 증발합니다. 그래서 이 편은 밤 돈이 어디로 가는지만 세고, 숙박 돈의 크기는 카드 통계로 재지 않습니다.

한 줄 요약

외지인이 밤에 쓰는 돈의 비율은 서울 37.8%·울산 34.6%·부산 33.8%·인천 33.4%가 위, 강원 30.2%·충남 29.7%·광주·전남 29.0%가 아래입니다. 카드 통계의 숙박업 몫(서울 2.0%·제주 9.5%)은 숙박 돈이 아니라 앱 선결제가 빠지고 남은 현장 결제분이고, 그 잔존분은 콘도·리조트(제주 콘도 40%·강원 45%)입니다. 야간 소비 비율은 카드에 남은 숙박 안의 호텔 비중과 0.69으로 같이 움직입니다 — 밤 돈은 호텔이 많은 도시의 밤 상권에서 돕니다.

① 이 비율이 무엇인가 — 카드로 밤에 긁힌 돈

데이터랩 정의는 «야간시간대: 기준일 18시 ~ 익일 6시», 소비는 «(관광소비) 온라인 소비 금액이 제외된 데이터가 제공됩니다.»입니다. 현지인·외지인·외국인을 가르고 내국인은 현지인과 외지인의 합입니다. 숙박비가 아니라 그 시간대에 결제된 관광소비 전부입니다. 저녁 식사·술·택시가 들어갈 수 있고(야간 소비의 업종 분해는 데이터랩이 주지 않습니다), 낮에 체크인하며 결제한 숙박비는 낮 소비로 갑니다. 전국 외지인 기준 2026년 3~8월 33.5%, 현지인 24.1%, 외국인 32.7%입니다. 외지인이 현지인보다 밤에 9.4p 더 씁니다. 월별 외지인 비율은 33.1%에서 34.0% 사이로 평탄합니다. 물론 외국인 야간 소비 비율이 세종 42.5%·울산 41.8%처럼 더 높다는 말이 맞습니다. 다만 외국인 카드는 시도에 따라 표본이 작아 본문 순위에는 쓰지 않았습니다.

② 시도별 — 서울 37.8%에서 광주·전남 29.0%까지

막대는 외지인, 점은 현지인 야간 소비 비율. 점선은 전국 외지인 값.

순위시도외지인 야간현지인 야간숙박업 비중그중 호텔
1서울37.8%24.9%2.0%79%
2울산34.6%24.2%1.3%24%
3부산33.8%22.1%2.3%63%
4인천33.4%27.4%2.0%70%
5대구32.7%25.2%1.2%57%
6대전32.3%22.9%0.8%51%
7제주32.1%20.1%9.5%37%
8충북32.1%23.6%1.5%38%
9세종32.1%28.4%1.6%0%
10경기31.8%25.0%0.8%23%
11경북30.7%21.1%2.0%30%
12전북30.6%23.8%2.0%8%
13경남30.5%23.2%1.9%29%
14강원30.2%21.4%8.6%30%
15충남29.7%25.8%2.0%17%
16광주·전남29.0%19.8%1.6%12%
기준값
—전국33.5%24.1%——
→ 야간 = 한국관광데이터랩 «야간관광 현황» 관광소비(카드, 온라인 제외) 중 18시~익일 6시 결제 비율, 2026년 3~8월 누계(2026년 10월 5일 수집). 숙박업 비중·호텔 = 같은 데이터랩 지역관광진단 업종별 관광소비(외지인 카드), 2025년 9월~2026년 8월 12개월 창, 시군구 233곳을 시도로 합산. 광주·전남은 데이터랩이 통합시 한 줄로 냅니다.

외지인 야간 소비 비율 상위는 서울 37.8%, 울산 34.6%, 부산 33.8%, 인천 33.4%, 대구 32.7%, 대전 32.3% — 여섯 자리가 전부 특별시·광역시입니다. 물론 도시의 상권이 크니 당연하다는 말이 맞습니다. 다만 이 값은 야간을 전체로 나눈 비율이라 상권 크기는 분자와 분모에 같이 들어가고, 현지인의 야간 비율은 서울 24.9%로 전국 24.1%과 다르지 않아 «도시라서 밤에 더 쓴다»는 외지인 쪽의 일입니다 — 밤에 문 연 가맹점이 도시에 더 촘촘한지는 이 표로 못 가릅니다. 하위는 광주·전남 29.0%, 충남 29.7%, 강원 30.2%, 경남 30.5%입니다. 1편에서 야간 방문자 비율이 가장 낮았던 서울이 밤에 쓰는 돈 비율은 가장 높습니다. 외지인과 현지인의 차이가 가장 큰 곳은 서울 12.9p, 제주 12.0p, 부산 11.7p이고 가장 작은 곳은 세종 3.7p입니다. 수도권 셋이 외지인 야간 소비액의 79%를 차지합니다.

③ 카드 통계의 «숙박업 몫»은 숙박 돈이 아닙니다

직영 매장 결제 수단 비율(2026년 상반기 47.6억 전수) — 9월 5일 «숙박업 몫은 관광객 카드값의 1.3%였습니다» 편 차트 · 출처: 키우다랩 결제 원장

외지인 카드 관광소비 중 숙박업 비중 — 앱 선결제가 빠진 현장 결제분. 괄호는 ②의 야간 소비 순위.

같은 데이터랩의 업종별 관광소비(외지인 카드, 2025년 9월~2026년 8월)에서 숙박업 비중은 제주 9.5%, 강원 8.6%이 위이고 서울 2.0%, 울산 1.3%, 경기 0.8%가 아래입니다. 이 비중으로 «서울은 숙박에 돈을 안 쓴다»고 읽으면 틀립니다. 저희 직영 매장 결제 원장을 2026년 상반기 전수(47.6억)로 열어 보면 앱 선결제 78.6%, 전화예약 카드 9.2%, 현장 카드·현금 9.7%, 계좌이체 2.5%입니다(9월 5일 «숙박업 몫은 관광객 카드값의 1.3%였습니다 — 그런데 사장님 돈은 애초에 안 찍힙니다» 편). 앱 선결제 78.6%와 계좌이체 2.5%는 그 지역 카드 단말을 거치지 않습니다. 단말에 남을 수 있는 것은 현장 카드·현금 9.7%와 전화예약 카드 9.2% — 전부 현지 단말이라 해도 숙박비의 5분의 1이고, 현금을 빼면 그보다 적습니다. 남는 것은 현장에서 카드를 긁는 콘도·리조트이고, 그래서 숙박업 몫이 두 자리인 제주·강원은 숙박 카드 안에서 콘도가 40%·45%입니다. 물론 그렇다면 야간 소비 비율도 앱 결제가 빠진 값 아니냐는 말이 맞습니다. 다만 야간 비율은 같은 카드 통계 안에서 밤을 전체로 나눈 값이라 빠진 결제가 낮과 밤에 같이 빠졌다면 비율은 쓸 수 있습니다. 택시·배달 앱결제처럼 밤에 더 빠지는 것이 있으면 야간 비율은 하한입니다. 숙박 돈의 크기는 어느 쪽이든 못 씁니다 — 이 편이 숙박업 비중의 순위와 야간 비율을 견주지 않는 이유입니다.

④ 카드에 남은 숙박의 구성 — 호텔이 많은 도시가 밤에 더 씁니다

시도호텔콘도펜션·캠핑기타숙박
호텔이 절반 이상인 시도 5곳
서울79%2%0%19%
인천70%0%3%27%
부산63%0%0%37%
대구57%0%1%43%
대전51%0%1%48%
콘도·기타숙박이 더 큰 시도 11곳
충북38%13%4%45%
제주37%40%1%21%
강원30%45%4%21%
경북30%16%5%50%
경남29%15%5%52%
울산24%0%4%72%
경기23%10%5%63%
충남17%34%5%44%
광주·전남12%14%4%71%
전북8%28%4%60%
세종0%0%3%97%
→ 외지인 숙박업 카드소비 안의 구성(데이터랩 업종 구분 그대로). «기타숙박»은 데이터랩이 호텔·콘도·캠핑장/펜션에 넣지 않은 숙박 가맹점 — 모텔·여관·게스트하우스가 여기 들어간다고 저희는 읽지만 데이터랩이 명시한 것은 아닙니다.

숙박업 소비 안을 가르면 서울은 호텔 79%, 인천 70%, 부산 63%이고 제주·강원은 콘도가 40%·45%, 세종·울산·광주·전남은 «기타숙박»이 97%·72%·71%입니다. 야간 소비 비율과 카드에 남은 숙박 안의 호텔 비중은 순위 상관 0.69으로 같이 갑니다. 호텔이 숙박의 주류인 도시에서 외지인은 밤에 더 많이 씁니다 — 호텔 안 식음, 호텔 주변 상권이 밤에 돌기 때문이라고 저희는 읽지만, 이 표로는 호텔 소비와 호텔 밖 밤 소비를 가르지 못합니다. 콘도 비중이 높은 제주·강원·충남은 야간 비율이 중하위입니다 — 숙박 안 소비가 밤에 따로 찍히지 않는다는 뜻으로 저희는 읽지만, 이 표로는 가르지 못합니다.

⑤ 숙박업자가 읽을 것

«야간관광 활성화»로 밤 소비가 늘어도 그 돈은 식음·유흥·교통으로 갑니다. 숙박업이 밤 상권에서 받는 것은 객실비가 아니라 호실 밖 매출입니다. 반대로 제주·강원은 밤 소비 비율이 중하위이고 카드에 남은 숙박은 콘도 40%·45%입니다 — 카드에 남는 숙박이 리조트 현장결제이고 그 손님의 밤 소비는 야간 비율에 적게 잡힙니다. 도시 숙박업은 밤 상권에 붙어 있을 때 호실 밖 매출(식음·주차)이 생기고, 관광지 숙박업은 밤 상권과 무관하게 객실로 법니다. 어느 쪽인지는 업종 구성(호텔·콘도·기타숙박)이 말해 줍니다.

⑥ 동으로 내려가면 — 밤 돈 1위 동은 유흥가·해변·야시장입니다

시도외지인 야간 소비 비율 상위 동(행정동)비율
광주·전남1위 여수시 동문동82.5%
2위 서구 금호1동69.4%
서울1위 용산구 이태원1동73.0%
2위 송파구 방이2동68.9%
부산1위 수영구 광안3동70.7%
2위 중구 부평동63.0%
제주1위 서귀포시 정방동70.0%
2위 서귀포시 중앙동53.9%
대구1위 달서구 두류3동68.4%
2위 북구 고성동66.1%
인천1위 부평구 부평5동64.3%
2위 미추홀구 주안1동58.4%
경남1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63.6%
2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61.5%
경기1위 평택시 동삭동62.9%
2위 구리시 수택1동61.5%
울산1위 동구 화정동61.2%
2위 중구 병영1동56.4%
충남1위 서산시 부춘동58.7%
2위 아산시 온양2동54.5%
대전1위 중구 유천1동58.5%
2위 서구 갈마2동57.4%
강원1위 춘천시 효자3동57.9%
2위 정선군 사북읍53.4%
충북1위 충주시 연수동56.6%
2위 충주시 지현동55.1%
전북1위 군산시 나운1동56.3%
2위 익산시 영등2동52.5%
경북1위 경주시 동천동56.3%
2위 구미시 상모사곡동55.1%
세종1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53.8%
2위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46.8%
→ 데이터랩 «야간관광 소비 인기동네»(행정동, 외지인 카드, 시도별 상위 10 중 1·2위). 2026년 10월 8일 수집. 광주·전남은 통합시 표.

시도마다 데이터랩이 주는 «야간관광 소비 인기동네» — 외지인 카드소비 중 야간 비율이 높은 행정동 — 의 1위는 여수시 동문동 82.5%, 용산구 이태원1동 73.0%, 수영구 광안3동 70.7%, 서귀포시 정방동 70.0%입니다. 1편의 야간 방문 1위 동이 아파트 단지였던 것과 달리, 밤 돈 1위 동은 이태원·광안리·여수 밤바다·서귀포 올레시장처럼 밤에 먹고 마시는 상권입니다. 외지인이 밤에 쓰는 돈은 숙소가 아니라 이 동들에서 쓰이고 그 동에서 숙박업이 받는 몫은 호실이 아니라 호실 밖 — 그 상권에 붙어 있을 때의 식음·주차·부대 — 입니다. 물론 소비 인기동네 1위가 곧 숙박 수요 1위는 아니라는 말이 맞습니다. 다만 그 점이 이 편의 결론과 같습니다 — 밤 돈과 숙박 돈은 다른 동에서 움직입니다.

⑦ 자료의 범위

야간 표에서 광주·전남은 통합시 한 줄이라 1편의 세 코드 합산과 같은 묶음입니다. 숙박업 비중은 시군구 233곳(통합시 새 코드 중복분 제외)을 시도로 합산했고 숙박업 행이 있는 시군구는 233곳 전부입니다. 데이터랩은 이 화면의 값을 «빅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로 전체적인 추세치로만 활용»하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직영 결제 원장의 결제 수단 비율은 저희 매장 기준이라 전국 숙박업의 비율과 같지 않을 수 있고 다만 앱 선결제가 지역 카드 통계에 안 남는다는 구조는 매장에 관계없이 같습니다. 울산(숙박업 1.3%)·세종(1.6%)처럼 숙박 카드 분모가 작은 시도는 호텔 비중 순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⑧ 다음 편

3편은 같은 화면의 세 번째 지표인 야간 내비게이션 검색입니다. 데이터랩은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건수 가운데 18시부터 다음 날 6시 사이에 검색된 몫을 시도별로 내고, 쇼핑(대형마트)·교통시설은 뺍니다. 1편의 «야간 방문자», 2편의 «밤에 쓰는 돈»에 이어 «밤에 길을 찾는 손님»이 어느 시도에 많은지, 그리고 그 비율이 저희 인허가 원장의 시도별 숙박업소 수·객실 수와 어떻게 놓이는지를 같은 틀로 봅니다. 세 편을 모은 뒤 야간관광 지표 셋 가운데 숙박업과 같이 움직이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한 표로 정리합니다.

⑨ 키우다랩의 판단

밤에 쓰는 돈은 카드 통계로 셀 수 있고, 숙박에 쓰는 돈은 못 셉니다. 외지인 야간 소비 비율은 서울 37.8%에서 광주·전남 29.0%까지 도시가 위입니다. 카드 통계의 숙박업 몫(서울 2.0%·제주 9.5%)은 앱 선결제 78.6%가 빠진 현장 결제분이라 숙박 수요의 크기가 아니고 남은 것은 콘도·리조트입니다. 숙박업 입지에서 «야간 소비»는 호실 밖 매출의 지표이지 객실 매출의 지표가 아니며, 객실 수요는 1편의 자고 가는 비율로 봅니다.

결론

밤 돈은 도시로 — 서울 38%·강원 30%. 숙박 돈은 앱 선결제 78.6%라 카드 통계에 안 남고 남은 것은 콘도·리조트입니다.

자료: 한국관광데이터랩 «야간관광 현황» 관광소비(현지인·외지인·외국인, 월별·시도별, 2026년 3~8월, 2026년 10월 5일 수집) · 키우다랩 직영 매장 결제 원장(2026년 상반기 47.6억 전수 — 앱 선결제 78.6%·전화예약 카드 9.2%·현장 카드·현금 9.7%·계좌이체 2.5%, 2026년 9월 5일 편 숙박업 몫은 관광객 카드값의 1.3%였습니다 — 그런데 사장님 돈은 애초에 안 찍힙니다) · 같은 데이터랩 지역관광진단 업종별 관광소비(외지인 카드, 2025년 9월~2026년 8월, 시군구 233곳 합산, 2026년 10월 3일 수집) · 앞 글 — 야간관광 숙박 1편. 데이터랩 정의: «야간시간대: 기준일 18시 ~ 익일 6시», «(관광소비) 온라인 소비 금액이 제외된 데이터가 제공됩니다.». 금액은 카드 표본이라 절대액을 쓰지 않고 비율만 썼습니다. 내국인 = 현지인 + 외지인(월별 검산). 광주·전남은 데이터랩 표기(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따랐습니다. 동 단위 «야간관광 소비 인기동네»는 같은 화면에서 2026년 10월 8일 시도별로 직접 받은 값(행정동, 외지인, 상위 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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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지역별 숙박 데이터 한 화면 : https://lab.kiudalab.com/
▶ 숙박업 몫은 관광객 카드값의 1.3%였습니다 — 그런데 사장님 돈은 애초에 안 찍힙니다 : https://kiudalab.com/news/tourist-card-wallet

키우다랩 작성 · 데이터로 검증한 숙박업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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