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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데이터랩 향후 30일 방문 집중률 예보 — 시군구 252곳 × 일 단위(~9.29) × 숙박 방문 비율 교차

숙박업 9월 예보를 열었습니다 —
목요일 하나가 모든 토요일을 이깁니다

앞으로 30일, 손님이 몰리는 날은 이미 데이터에 찍혀 있습니다. 전국 252개 시군구의 일 단위 방문 예보를 전부 열었더니 — 9월의 왕은 토요일이 아니라 9월 24일 목요일이었고, 동네의 82%가 추석 연휴에 한 달 최고점을 찍습니다. 그런데 그 명절 손님이 방을 잡는 손님인지는 동네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먼저, 이 예보의 정체

데이터랩이 이동통신 이동량으로 계산하는 향후 30일 방문 집중률 예측입니다. 주의 하나 — 이 지수는 동네별 0~100 상대지수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어느 날이 상대적으로 몰리나»를 보는 자이지, 동네끼리 누가 더 큰지를 재는 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칼럼은 처음부터 끝까지 날짜의 패턴만 읽습니다.

① 9월 달력 — 추석 3일이 새로 그린 지형

평일은 지수 22~32, 토요일은 71~84 — 여기까진 아는 리듬입니다. 그런데 9/24(목) 95 · 9/25(금) 92 · 9/26(토) 93. 추석 연휴 사흘이 이달의 모든 토요일 위에 올라섭니다. 평일인 목요일이 한 달 최고의 날이 되는 것 — 요금표를 요일로만 짜 두셨다면 이 사흘은 요일 규칙 밖에 있습니다. 그리고 연휴 직후 9/28(월)은 34로 뚝 — 성수와 비수가 나흘 안에 다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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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동네의 82%가 이 사흘에 월 피크를 찍습니다

252곳 각각의 «한 달 중 최고의 날»을 뽑으면 36%가 9/24, 29%가 9/26, 15%가 9/25 — 합쳐 82%가 추석 연휴입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첫 주 토요일(9/5)이 피크인 도심형입니다. 즉 이번 달 장사의 승부처는 동네 대부분에서 이 사흘로 정해져 있습니다.

③ 그런데 — 방문과 숙박은 다른 말입니다

여기서 반박 하나를 정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추석에 사람이 온다고 방을 잡는 게 아닙니다. 귀성객은 고향집에서 잡니다. 그래서 방문 예보에 숙박 방문 비율(그 동네 방문 중 자고 가는 비율)을 겹쳤습니다 — 추석에 뜨는 동네를 «자는 동네»와 «지나가는 동네»로 갈라야 요금 전략이 나옵니다.

④ 추석에 뜨고 «자는» 동네 41곳 — 여기가 성수입니다

시군구추석배율*숙박비율시군구추석배율숙박비율
경남 합천군x2.5712.3%전남 고흥군x2.2719.3%
경남 사천시x2.5610.6%제주 서귀포시x2.2522.0%
전남 진도군x2.5119.6%전남 해남군x2.1912.2%
전남 순천시x2.4010.6%전남 나주시x2.169.0%
전북 익산시x2.3910.0%경남 함양군x2.169.2%
충남 예산군x2.389.8%경북 울진군x2.2820.1%

*추석배율 = 연휴 3일 평균 지수 ÷ 30일 평균 지수. 41곳 중 상위 12곳, 전체 기준은 배율 2.0 이상 + 숙박비율 전국 중앙(8.2%) 이상.

무늬가 보입니다 — 남부의 귀향권이면서 관광지를 낀 동네들입니다. 고향에 왔다가 부모님 모시고 하루 자고 가는 수요, 연휴에 아예 여행으로 도는 수요가 겹칩니다. 이 41곳의 사장님이라면 연휴 사흘은 요금 방어(할인 금지)·최소 박수 조건·노쇼 보증이 정석입니다 — 어차피 차는 날의 할인은 그냥 증발입니다.

⑤ 뜨지만 «지나가는» 동네 8곳 — 전부 길목입니다

추석배율 2.0이 넘는데 숙박비율이 바닥(5% 미만)인 동네가 8곳 나옵니다: 서울 강서구(김포공항) x2.80 · 경기 광명시(KTX광명역) x2.63 · 부산 강서구(김해공항) x2.54 · 서울 성동구 x2.46 · 대구 중구 · 경기 의왕·구리·하남. 공항과 역, 고속도로 길목 — 사람은 밀려드는데 자러 온 게 아니라 떠나러 온 겁니다. 이 동네의 연휴 상품은 정반대로 갑니다: 새벽 비행기 전 1박, 몇 시간 쉬어가는 시간제, 주차 결합 — 통과 수요를 토막으로 파는 설계입니다. 외국인 체류편에서 본 공항 동네의 «짧은 수요»가 명절엔 내국인으로 반복되는 셈입니다.

⑥ 그리고 비는 동네 — 강남의 추석은 지수 3입니다

반대편 끝에 강남구 x0.12가 있습니다. 30일 곡선을 보면 강남은 평일에 뛰고 일요일마다 4~5로 꺼지는 동네인데, 추석 사흘은 그 일요일이 세 번 연속 오는 것과 같습니다(지수 2.7~5.5). 부산 사상(x0.91)·금정(x0.99), 서초(x1.22)도 같은 계열입니다. 업무·유흥 상권의 명절은 성수가 아니라 한 해 가장 깊은 비수 — 이 동네라면 연휴는 특가로 채우는 날이 아니라 보수·공사·직원 휴가를 몰아넣는 날입니다. 어차피 안 오는 손님에게 쓰는 할인이 제일 비쌉니다.

⑦ 이 예보의 한계 — 그리고 채점 약속

하나, 지수는 동네별 상대값이라 동네 간 크기 비교가 안 됩니다(그래서 배율로만 말했습니다). , 이건 데이터랩의 예측모델이고 저희는 그 예측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 다만 10월에 실측 방문 원장이 나오면 이 예보가 맞았는지 저희가 대조해서 채점하겠습니다. , 방문·숙박 모두 이동통신 기준이라 짧은 체류의 경계 사례가 섞입니다. 예보는 예보로 — 확정이 아니라 준비의 근거로 쓰셔야 합니다.

⑧ 사장님 셈법 — 내 동네는 셋 중 어디입니까

자는 동네(④)면 연휴 요금을 지키고 최소 박수·보증을 겁니다. 지나가는 동네(⑤)면 토막 상품(전후박·시간제·주차)을 미리 열어 둡니다. 비는 동네(⑥)면 그 사흘에 돈을 쓰지 말고 시설과 직원에게 쓰십시오. 같은 추석이 동네마다 정반대의 날이라는 것 — 그게 이 예보 한 장의 값어치입니다. 게시일 기준 연휴까지 16일 남았습니다.

한 줄 결론

성수는 오는 게 아니라 날짜로 예고되고, 그 날짜의 정체는 동네마다 다릅니다. 요금표를 고치는 건 연휴 전 지금이어야 합니다.

출처 · 한국관광 데이터랩 향후 30일 방문 집중률 예측(이동통신 기반, 2026.08.31 수집분, 8.31~9.29) 시군구 252곳 × 30일 전수 자체 수집 · 숙박 방문 비율은 동 원장 체류 지표(시군구 229곳 교차).

지수는 동네별 0~100 상대지수로 동네 간 규모 비교에 쓸 수 없습니다. 예측치는 데이터랩 모델 산출값이며, 10월 실측 대조 결과를 후속으로 싣습니다. 본 자료는 추세 분석용입니다.

관련 자료▶ 지난 데이터 리서치 모음 : https://kiudalab.com/news
▶ 숙박업필수커뮤니티(사업자 1,321명) : https://open.kakao.com/o/gDafk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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