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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공매 · 포항 북구 용흥동 관광호텔 압류재산 · 공매공고·감정평가서·보도·인허가 원장·데이터랩 기준

포항 필로스호텔 313억 온비드공매 — 11월 18일 94억까지 내린다, 호텔인가 땅인가

이 글은 «313억 호텔이 매주 10%씩 내려온다 — 호텔로 볼 물건인가 땅으로 볼 물건인가, 어느 입찰부터가 내 값인가»를 정하도록 돕습니다. 물건은 포항 죽도시장 서쪽, 2022년 말 문 닫은 115실 관광호텔과 땅 8,714.4㎡(온비드 2037396 요점정리), 공매는 포항북구청이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해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파는 압류재산 공매입니다.

한 줄 답

호텔 셈도 땅 셈도 90억 언저리에서 만납니다 — 11월 18일 94억(30%) 입찰이 그 선이고, 10월 28일 188억(60%)은 토지 감정 179억보다도 위입니다. 115실을 1박 8만원·판매율 65%로 돌리면 한 달 매출 1.79억, 산 값의 2%가 되려면 90억까지입니다. 땅으로 보면 감정서 토지 단가(㎡당 201만)를 표준지 공시지가 비율로 되돌린 값이 90억입니다. 조건은 둘 — 철거 전제라 연면적 2만㎡ 철거비가 따로 들고, 2023년 승인됐다고 보도된 47층 주상복합 인허가가 지금도 살아 있는지는 포항시에 물어야 합니다.

필로스호텔 동 전경 — 앞 상가 세 동도 공실 · 출처: 감정평가서 사진(2026년 7월 25일)

① 무엇이 팔리나 — 땅 24필지와 비어 있는 10층 호텔

파는 것은 용흥동 145-7 외 24필지 8,714.4㎡와 그 위 건물 4동입니다. 가운데가 1992년 지은 지하 2층·지상 10층 필로스호텔 동이고, 나머지는 근린생활시설 세 동입니다. 감정서는 호텔 동과 상가 세 동을 «상당 기간 공실»로 적었고, 호텔 입구에는 2022년 12월 철거공사 계약을 알리는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

원부항목값
물건
내용포항 북구 용흥동 145-7 외 토지 24필지 8,714.4㎡(일단지)
내용건물 4동 연면적 21,623㎡ — 그중 필로스호텔 동(기호 14) 20,044㎡, 지하 2층·지상 10층, 사용승인 1992년
내용전입세대 없음
공매
내용온비드 2037396
내용관리번호 2026-15107-001
내용압류재산(지방세 체납처분), 처분청 포항북구청
내용공고 2026-08-28
내용일반경쟁 최고가·총액
내용1인 이상 유효입찰이면 성립
내용명도책임 매수자
감정
내용313.4억(해온, 기준 2026-07-25) = 토지 179.0억 + 건물 132.4억(제시외 포함)
내용토지 단가 201만/㎡
내용건물은 원가법, 수익환원법은 «적용 곤란·불필요»로 미적용
상태
내용호텔 동 등 4동 상당기간 공실(기준시점 현재 공실)
내용건물 입구에 «철거공사계약 완료(2022년 12월 23일)» 경고문 부착
내용소유자 우리자산신탁(위탁자 밸류홀딩스)
내용임대관계 미상
진행
내용9월 16일 마감 280억(90%) 입찰은 «취소»
내용9월 30일 313억(100%)부터 10월 21일 219억(70%)까지 네 번 응찰 0
내용남은 입찰 10월 28일 188억(60%) → 11월 4일 → 11월 11일 → 11월 18일 94억(30%)
용도지역
내용일반상업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 혼재(일단지)
내용호텔 동 앞 중로 각지
내용일부 필지 도시계획도로 저촉
→ 온비드 물건정보·입찰결과(키우다랩 수집 2026-10-26 03:31) · 공매공고(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조세정리팀) · 감정평가서 74쪽. 사람 이름은 전부 뺐습니다.

소유자는 신탁사이고 체납자는 위탁자입니다. 어떤 세목과 근거로 신탁재산이 압류됐는지는 공고에 없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위치 — 포항 북구 시가지, 죽도시장 서쪽 · 출처: 브이월드 항공사진

감정 313억은 토지 179억과 건물 132억으로 나뉩니다. 감정사는 건물을 원가법으로 매겼고 수익환원법은 «적용 곤란·불필요»로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313억은 호텔 영업 수익을 근거로 한 값이 아니라 땅값과 건물 재조달 원가입니다.

② 이 호텔의 이력 — 62억에서 270억, 그리고 폐업

값이 어떻게 313억까지 왔는지는 이력을 보면 압니다. 62억에 인수된 호텔이 13년 사이 170억, 190억, 일주일 뒤 270억으로 손을 바꿨고, 마지막 매입자는 47층 주상복합을 지으려 브릿지 대출을 받은 회사였습니다. 호텔은 2022년 말 문을 닫았고 철거 계약까지 했지만 주상복합은 연기됐습니다.

때항목값
1992년
무슨 일시그너스호텔로 개관(10층·115실), 2009년 특급으로 재단장
2008년 6월
무슨 일버티비전 62억에 인수
2020년 3월
무슨 일선운 170억에 매입
2021년 8월
무슨 일버티비전 190억에 되삼
2021년 9월
무슨 일밸류홀딩스 270억에 매입 — 일주일 만에 80억 오름 · 브릿지 대출 353억 · 담보 405억 · 47층 주상복합 계획
2022년 말
무슨 일폐업 · 12월 철거공사 계약(건물 입구 경고문)
2023~24년
무슨 일주상복합 승인 뒤 연기 · 2024년 점검에서 지하주차장 균열·누수(2025년 3월 보도)
2025년 9월
무슨 일신탁사 공매 490억 → 410억 네 번 유찰(온비드 1929529)
2026년 9월
무슨 일포항북구청 지방세 체납 압류재산 공매 시작 — 감정 313억
→ 영남경제 2022-02-04 «포항 필로스호텔 특수관계사끼리 사고파는 의문의 거래» · 영남경제 2025-09-15 «포항 필로스호텔 490억원에 공매…»(9월 23~26일 490→410억 4회) · 2025-03-15 보도 보도. 거래 당사자는 보도에 나온 회사명만, 개인은 없음.

로비 유리문 안 — 안내문과 집기가 남은 채 · 출처: 감정평가서 사진

2025년 9월에는 소유권을 가진 신탁사가 490억부터 410억까지 네 번 공매에 붙였고 응찰이 없었습니다. 1년 뒤 같은 건물이 포항북구청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돼, 이번에는 313억에서 매주 10%포인트씩 내려가는 압류재산 공매로 나왔습니다.

③ 네 번 응찰 0명 — 압류공매에서 100억 넘는 숙박은 둘 다 안 팔렸다

9월 30일 313억부터 10월 21일 219억까지 네 번 열렸고 응찰자는 없었습니다. 남은 네 번은 아래 그림대로 11월 18일 94억까지 — 수요일 17시 마감, 목요일 11시 개찰입니다.

최저입찰가 8단과 토지 감정·공시지가 환산선.

압류재산 공매 자체가 안 팔리는 건 아닙니다. 2025년 이후 압류재산으로 나온 숙박 공고 58건 중 14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이 적힌 10건의 평균은 47%입니다. 다만 감정 100억이 넘는 숙박은 이 건과 제주 도두의 203억(3번 개찰, 응찰 0) 둘뿐이라 전례라 하기 어렵고, 둘 다 아직 안 팔렸습니다. 김해의 98억 호텔도 여덟 번 유찰 중입니다. 압류공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숙박은 10월 22일 시흥 월곶 모텔, 감정 40억이 10%인 4억이었습니다.

지하 주차장 · 출처: 감정평가서 사진

④ 호텔로 보면 — 115실 셈은 90억에서 끝난다

되살려 쓸 생각이라면 숫자부터 놓습니다. 포항 시내 예약앱 단가는 모텔 2~5만원, 신축 비즈니스호텔 8만원 선입니다. 115실을 1박 8만원·판매율 65%로 돌리면 한 달 매출 1.79억, «한 달 매출이 산 값의 2%는 되어야 한다»는 저희 기준으로 매입가는 90억까지입니다. 11만원·80%라는 포항 최상단 가정을 넣어도 152억입니다.

115실 호텔 셈 — 단가 × 판매율별로 «2%»가 되는 매입가와 남은 입찰 최저가.

그 위에 공사비가 얹힙니다. 4년 공실에 균열·누수 보도가 있는 10층 건물이라 객실 리모델링이 아니라 구조·설비부터 봐야 하고, 감정서도 «현장 확인 필요»라고 적었습니다. 북구에는 관광호텔 6곳 416실이 영업 중입니다.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 건물로 그 수요를 받는 데 드는 돈이 문제입니다.

⑤ 땅으로 보면 — 11월 4일부터 토지 감정 아래, 11월 18일이 공시지가 수준

땅으로 보는 쪽이 셈이 짧습니다. 토지 감정 179억은 일반상업과 2종일반주거가 섞인 일단지를 ㎡당 201만원으로 본 값입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일반상업 101만·주거 84만이라 감정이 공시의 두 배이고, 감정서가 든 거래사례는 ㎡당 245만(일반상업)과 168만(주거)입니다. 감정 토지가를 공시지가 비율로 되돌리면 90억이고, 11월 18일 최저가 94억이 그 값에 가장 가깝습니다.

본건 반경 300m 항공사진 · 출처: 브이월드

날짜표에 겹치면 10월 28일 188억은 토지 감정보다 위, 11월 4일 156억부터 토지 감정 아래, 11월 18일 94억이 공시지가 환산과 호텔 셈이 같이 닿는 선입니다. 다만 땅으로 사는 사람은 철거비를 더합니다 — 연면적 2만㎡ 건물의 철거비는 감정에 없고, 47층 주상복합 인허가가 살아 있는지도 공부에 없습니다.

결론

한 줄 답, 다시

호텔로 셈해도 땅으로 셈해도 90억 언저리 — 11월 18일 94억(30%) 입찰이 그 선입니다. 10월 28일 188억은 토지 감정 179억보다 위라 땅으로도 호텔로도 닿지 않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 — 포항시에 주상복합 인허가 효력, 철거비 견적, 그리고 11월 18일 전에 다른 손이 드는지. 결과는 각 개찰 다음 날 씁니다. 판단은 사는 사람 몫입니다.

이 물건 요점정리(회원 화면) · 숙박 경·공매 목록

검증 메모

땅이면 주상복합 인허가가 살아 있어야 한다: 2023년 승인·연기 보도까지만 확인, 현재 효력은 보도·공부 어디에도 없어 확인하지 못했다 — 한 줄 답의 조건으로 올렸다.
포항에 호텔 수요가 없어서다: 아니다. 북구 월 방문자(주민 포함 통신 방문자)는 2025년 평균 791만으로 평탄하고 관광호텔 6곳 416실이 영업 중이다. 안 팔리는 건 이 건물의 상태(공실 4년·철거 경고문·균열 보도)다.
압류공매는 원래 안 팔린다: 2025년 이후 압류재산 숙박 공고 58건 중 14건이 낙찰됐다(낙찰가율 적힌 건 평균 47%). 공고 단위로 센 값이다 — 호실로 세면 한 건물 호실이 수십 건으로 불어난다. 안 팔린 건 감정 100억 넘는 둘뿐이고 이 건이 그중 하나다.
감정 313억이 높다: 토지 단가 201만은 표준지 공시 101만의 두 배이지만 거래사례(일반상업 245만·주거 168만) 사이다. 높다고 볼 근거가 약해 감정은 그대로 두고 땅값 환산을 따로 보였다.
못 본 것: 아래 자료 줄에.

자료: 온비드 물건정보·공매공고(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 2026-08-28)·입찰결과(키우다랩 수집 2026-10-26 03:31) · 감정평가서(해온, 기준 2026-07-25, 74쪽) · 영남경제 2022-02-04·2025-09-15 · 2025-03-15 폐업·균열 보도 · 키우다랩 인허가 원장(포항 북구) · 예약앱 포항 숙소 1박 판매가(2026-07-22) · 한국관광데이터랩 포항 북구 방문자(2025-01~2026-08).
처리: 땅값 환산 = 토지 감정 ÷ (감정 토지 단가 ÷ 표준지 공시지가). 호텔 셈 = 115실 × 단가 × 판매율 × 30일 ÷ 2%. 온비드 진행 상태는 수집 시각 값 하나만 썼고 10/20 진행 판정 체제 경계 전후 건수 비교는 없음(전례 집계는 개찰일 기준). 압류 전례는 공고(관리번호) 단위로 세고 평균은 낙찰가율 미기재 4건 제외. 낙찰가·낙찰 여부는 예측하지 않음.
못 본 것: 인허가 원장엔 영업신고가 남아 있으나 실제는 폐업(감정서 공실) · 신탁재산 압류의 세목·근거 · 건물 내부·구조 상태 · 철거비 견적 · 주상복합 인허가 현재 효력 · 압류 체납액 · 신탁 수익자 관계 · 2025년 신탁공매 감정서.
숙박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 키우다랩

관련 자료▶ 이 물건 요점정리 : https://lab.kiudalab.com/auction/item/onbid/2037396
▶ 앞 글 — 시흥 월곶 모텔 온비드공매 낙찰 40억→4억(2026-10-23) : https://kiudalab.com/news/siheung-wolgot-motel-onbid-sold-4-of-40-10pct-rare-in-capital-area-monthly-stay-or-lodging
▶ 숙박 경·공매 목록 : https://lab.kiudalab.com/auction
※ 낙찰가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남은 입찰 결과는 각 개찰 다음 날 씁니다.

키우다랩 작성 · 데이터로 검증한 숙박업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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