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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어진동 665 «신라스테이 세종» 3편 — 온비드 2026-0700-038115(신한자산신탁) · 감정평가서 93쪽 원문 + 회차 13개 실측 + 세종 실단가 30곳 + 7/23·8/5 예측 채점

신탁공매 세종 신라스테이, 2,106억이 700억까지 —
저희가 적어둔 855억에 9월 14일 도착합니다

7월 23일 이 지면에서 «감정 1,620억은 낙관이고 저희 계산은 855억»이라고 썼고, 8월 5일에는 «사다리가 두 계단 남았다»고 썼습니다. 그 사다리가 재공고로 이어졌습니다 — 9월 9일 1,052억으로 다시 시작해 9월 14일 858억, 18일이면 700억입니다. 858억은 저희가 두 달 전에 적어 둔 855억과 사실상 같은 자리입니다. 이번 편은 예측편이 아니라 채점편입니다. 저희 값이 맞는지, 그리고 그 값을 어떻게 냈는지를 감정서 원문으로 다시 폅니다.

본건 «신라스테이 세종» — 지하 6층·지상 8층, 250실. 2024년 1월 준공했지만 아직 한 번도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감정평가서 사진(2025.11).

물건 한 줄 — 준공 2년, 개관 0일

어진동 665(대지 2,869㎡, 중심상업지역) 위 연면적 26,056㎡·250객실 관광호텔. 사용승인 2024년 1월 16일, 그 뒤 인테리어 공사를 하다 중단된 상태입니다(감정서 기재). 소유는 ㈜센트럴세종, 파는 곳은 신한자산신탁, 감정은 1,620억(나라감정평가법인, 2025.11.6). 운영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 2021년 1월에 신라스테이와 20년(+5년) 위탁운영 계약을 맺어 뒀고, 수수료는 매출의 2% + 영업이익의 6~8%입니다. 계약도 있고 건물도 섰는데, 객실 안이 안 끝났습니다.

① 저희가 두 달 전에 적은 값 — 그리고 지금 사다리

날짜이 지면에 적은 것
7/23 (1편)감정 1,620억의 수익 가정은 낙관 — 저희 낙찰 예상 855억(감정의 53%), 원가방식 919억과 근접
8/5 (2편)7월 8회차가 전부 유찰돼 1,052억(65%). «사다리 두 계단이면 852억, 저희 자리»
9/3신한자산신탁 재공고 — 1,052억에서 다시 시작하는 5회차 사다리
9/91회차(1,052억) 마감. 2~5회차 일정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 가져간 사람 없음

7월 8회차와 9월 5회차를 이어 붙인 가격 사다리. 두 달 전에 그은 855억 선에 9월 14일 3회차가 닿습니다.

회차입찰일최저가감정가 대비
19/9 (수)1,052.05억65%
29/11 (금)950.32억59%
39/14 (월)858.43억53% ← 저희 855억
49/16 (수)775.42억48%
59/18 (금)700.45억43%

온비드 회차별 최저입찰가(저희 수집분, 9/10 02:00 기준). 입찰보증금 10%, 잔대금은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 일시불, 부가가치세 별도. 7월 공고는 2,106억(감정의 130%)에서 시작해 8회차 1,052억까지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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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감정 1,620억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셋 중 둘이 «앞으로»입니다

방식시산가액가중치무엇을 재는가
비교방식1,731억45%비슷한 호텔이 얼마에 팔렸나 (신라스테이 천안·코트야드 수원)
수익방식1,663억45%문을 열면 얼마를 벌 것인가
원가방식919억10%지금 이 땅과 건물을 다시 짓는 값
감정평가액1,620억 — 가중 평균

여기가 이 물건의 전부입니다. 감정가의 90%가 «팔린 값»과 «벌 값»에서 나왔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 — 지금 서 있는 건물 —을 재는 원가방식은 10%만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 호텔은 아직 한 번도 벌어본 적이 없습니다. 수익방식 1,663억은 감정서 표현 그대로 «호텔 정상가동을 기준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③ 그 «정상가동»의 내용 — 숫자를 꺼내 놓고 봅니다

가정감정서 값저희 실측·통계
객실 단가(ADR) 1기120,000원 → 6기 135,769원코트야드 19.8만·베스트웨스턴 플러스 18만·아늑 17만(9/10 실판매). 단가 자체는 무리한 값이 아닙니다
가동률(OCC)1기 80% → 4기 이후 88%세종시 통계 88.01%는 표본이 2성급 한 곳. 전국 4성급은 73.5%
부대시설 매출객실 매출의 120%특1급 9곳 평균이 125%(파크하얏트·롯데·신라 등). 4성급에 특1급 비율을 얹었습니다
영업경비매출의 55%베스트웨스턴 세종 50%·신라스테이 서부산 57% 인용 — 이건 타당
1기 총매출188.3억 (객실 87.6 + 부대 100.7)부대가 객실보다 큽니다
1기 순수익(NOI)84.8억이 값을 환원해 1,663억이 나옵니다

가장 큰 지렛대는 ADR이 아니라 부대시설 매출 120%입니다. 컨벤션·연회·수영장· 뷔페가 객실보다 더 버는 구조를 가정했는데, 그 근거로 든 표는 파크하얏트·롯데호텔·신라호텔 같은 특1급 아홉 곳입니다. 감정서 자신이 인용한 세종시 호텔업협회 통계에는 식음업장 매출과 기타 매출이 아예 «-»로 비어 있습니다. 세종에서 호텔 부대시설로 돈을 번 기록이 통계에 없다는 뜻입니다.

④ 저희 공식으로 다시 재면 — 785억

근거
감정서 1기 총매출188.3억/년 = 월 15.7억감정서 가정 그대로 씀(OCC 80%·부대 120%)
매입 상한(월매출×50)785억월매출 ≥ 매가×2% — 사장님이 18년 쓰신 공식
객실 매출만으로 재면365억객실 87.6억/년 = 월 7.3억 × 50
저희 리포트 낙찰 예상(7/23)855억수익 기반 모델 · 감정의 53%
감정서 원가방식919억재조달원가 ㎡당 155만(주차층)~285만(객실층)

감정서가 잡은 매출을 그대로 믿어 줘도 저희 공식은 785억입니다. 부대시설을 특1급이 아니라 지방 4성급 수준(객실의 60~70%)으로 낮추면 총매출은 140억대로 내려가고 상한은 580억대가 됩니다. 반대로 원가방식 919억은 «다시 지으면 이만큼»이라 바닥 근처의 참고선입니다. 지금 사다리에서 3회차 858억은 저희 리포트 값, 4회차 775억은 공식 값 바로 아래입니다.

감정서에 실린 내부 사진 ① — 마감재가 쌓여 있고 천장·바닥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부 사진 ② — 2024년 1월 준공 이후 인테리어 공사가 멈춘 자리입니다.

⑤ 그런데 이 값에서 빼야 할 것 — 아직 안 끝난 공사

등기 기록날짜읽는 법
가압류 ㈜대양테크2024.4.22셋 다 공사·설비 쪽 채권자로 읽힙니다. 준공 직후부터 대금이 밀렸다는 신호이고, 남은 인테리어를 누가 얼마에 끝내느냐가 이 물건의 진짜 변수입니다
가압류 신평야건설㈜2024.7.12
가압류 ㈜혜암2025.10.17
압류 세종특별자치시2025.5.13체납. 매각 대금에서 정리되는 것이 원칙

감정평가서 «감정평가에 참고할 사항» 기재. 유치권 신고 여부·잔여 공사비 견적은 공고문·현장 확인 항목이라 저희는 [확인 필요]로 남깁니다. 신탁공매라 인도·명도 책임은 낙찰자입니다.

250실 호텔의 객실 인테리어와 부대시설 마감은 실당 수천만원 단위로 붙습니다. 저희가 다른 물건에 쓰는 기본값(실당 3,000만원)을 그대로 대면 75억이고, 4성급 마감과 주방·연회장까지면 그 위입니다. 그래서 매수 여력 = 785억 − 잔여 공사비 − 개관 준비금 이고, 이 뺄셈을 끝낸 사람만 3~4회차에서 손을 들 수 있습니다.

⑥ 팔리는 조건 셋으로 보면

조건이 물건판정
① 시세보다 싸다4회차 775억 = 원가방식 919억의 84%, 객실당 3.1억. 감정서가 든 거래사례는 신라스테이 천안 객실당 2.49억·코트야드 수원 3.82억4회차부터 성립
② 지금 수익이 좋다개관 0일, 매출 0불성립
③ 공사하면 수익이 난다남은 건 인테리어뿐이고 운영사(신라스테이)는 계약돼 있음. 공식 785억에서 공사비를 뺀 값이 상한성립

둘이 섭니다. 다만 ③의 매수자는 개인이 아닙니다 — 700~860억을 현금성으로 움직이고 남은 공사를 발주할 수 있는 곳, 즉 리츠·시행사·운영 자본입니다. 신라스테이 20년 계약이 붙어 있다는 건 그런 매수자에게 «운영사를 새로 찾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 오히려 값을 받쳐 줍니다.

⑦ 저희 예측 — 3회차 또는 4회차

7월에는 감정의 130%에서 출발했고 아무도 손들지 않았습니다. 9월 재공고는 65%에서 출발했고 1회차가 이미 지나갔습니다. 저희 예측을 다시 박제합니다: 9월 14일 3회차(858억) 또는 9월 16일 4회차(775억)에서 낙찰, 그마저 유찰이면 5회차 700억 이후 수의계약 구간에서 협상으로 정리됩니다. 7월처럼 다섯 회차가 모두 빈다면 저희 855억이 틀린 것이고, 그때는 «세종에 250실 4성급을 받을 매수자 자체가 없다»는 뜻으로 다시 쓰겠습니다.

⑧ 사장님 셈법 — 미개관 물건의 감정가는 «계획서»입니다

이 물건에서 가져갈 것은 하나입니다. 문을 안 연 건물의 감정가는 사업계획서 위에 세워집니다. 이 감정서의 OCC 80%, ADR 12만, 부대매출 120%는 모두 «귀 제시자료», 즉 소유자의 계획입니다. 감정사가 잘못한 게 아니라 그게 미개관 물건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사장님이 할 일은 그 계획서를 실측으로 바꿔 보는 것 — 같은 동네 호텔이 실제로 받는 단가, 그 동네 통계에 식음 매출이 있는지, 그리고 월매출×50이 얼마인지. 그 셈이 감정가의 절반이면, 값은 절반으로 내려옵니다. 사다리가 두 달 만에 2,106억에서 700억으로 내려온 이유가 그것입니다.

한 줄 결론

감정 1,620억의 90%는 «팔린 값»과 «벌 값»이었고, 실제로 서 있는 건물은 919억이었습니다. 9월 14일 858억이 저희가 두 달 전 적어 둔 자리 — 3~4회차 낙찰로 보고 채점하겠습니다.

출처 · 온비드 공매 2026-0700-038115(신한자산신탁, 재공고 2026.9.3) 회차별 최저입찰가· 입찰조건(저희 수집분 9/10 02:00) · 공매 감정평가서(나라감정평가법인, 기준시점 2025.11.6, 93쪽) 원문·사진 — 3방식 시산가액·ADR/OCC·부대매출·영업경비·재조달원가·거래사례·등기 기재사항 · 세종 실판매가 야놀자 9/10 체크인 자체 수집(30곳) · 한국호텔업협회 2023 통계(감정서 인용) · 저희 7/23·8/5 게시 칼럼 예측표.

잔여 공사비·유치권 신고 여부·점유 상태는 확인하지 못해 [확인 필요]로 남겼습니다. 매출·상한 셈은 저희 기준값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회차 일정과 조건은 온비드 공고문을 확인하십시오. 본 자료는 특정 물건의 매수 권유가 아닙니다.

관련 자료▶ 이 물건 상세·감정 분석 (회원) : https://lab.kiudalab.com/auction/item/onbid/2037773
▶ 1편(7/23)·2편(8/5) 다시 보기 : https://kiudalab.c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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