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옆 숙박업 금지 뒤 문 연 곳,
셋 중 하나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교육환경 해제심의 4편]
학교 옆 심의에서 막힌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금지 심의 1,573건을 전국 숙박업 원장과 지번으로 맞춰 보니 207건의 주소에 지금 영업등록이 있고, 그 셋 중 하나(65건·31%)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입니다. 해제된 주소에서는 3%뿐입니다. 저희도 그 경우입니다. 호스텔 심의에서 막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으로 먼저 문을 열었고, 지금도 호스텔 전환 심의를 다시 넣고 있습니다. 반대로 원래 여관이던 자리는 267건 중 218건(82%)이 풀렸습니다. 우리 숙박업 사업자들이 학교 옆 건물을 볼 때 어떤 방법이 있는지 숫자로 정리합니다.
금지된 주소 207건 중 65건(31%)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으로 영업 중입니다. 금지 뒤 심의를 다시 통과하지 않고 문을 연 75건에서는 절반(37건)입니다. 여관 자리를 관광숙박업으로 바꾸는 심의는 267건 중 218건(82%)이 풀렸습니다. 숫자는 심의 건수 기준이고 같은 사업자인지 한 건씩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① 금지 1,573건 중 207건의 주소에 지금 영업등록이 있습니다
| 심의 결과 × 원장 | 값 |
|---|---|
| 해제 4,038건 | |
| 원장에 있음 | 2,109건 · 52% |
| 영업등록 주소와 연결 | 1,727건 · 43% |
| 금지 1,573건 | |
| 원장에 있음 | 282건 · 18% |
| 영업등록 주소와 연결 | 207건 · 13% |
| → 지번키로 연결한 심의 건수입니다. 동일 주소의 재신청은 각각 세므로 고유 업체 수가 아닙니다. 여러 필지로 적혀 못 묶은 18건 제외. 영업은 수집 원장의 영업/정상 등록 상태이며 실제 현장 영업 확인이 아닙니다. | |
심의 이력의 지번을 전국 숙박업 원장 122,646행에 맞춰 봤습니다. 해제 4,038건 중 1,727건(43%)의 주소에 영업등록이 있습니다. 금지 1,573건에서도 207건(13%)이 영업 중입니다. 심의에서 막혔는데 그 주소에서 숙박업이 돌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세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한 주소에 심의가 여러 번이면 각각 셌고 한 주소에 인허가가 여럿이면 첫 영업등록의 업종을 썼습니다. 그래서 업체 수가 아니라 심의 건수이고, 같은 사업자인지 한 건씩 확인한 숫자는 아닙니다.
② 금지된 주소는 셋 중 하나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해제된 주소는 3%
금지 207건 vs 해제 1,727건의 주소에 연결된 영업등록 업종 구성(업체 수가 아닌 심의 건수 기준).
| 연결 원장 업종 | 금지 심의 | 해제 심의 |
|---|---|---|
|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 65건 · 31% | 46건 · 3% |
| 여관·여인숙 | 63건 · 30% | 525건 · 30% |
| 관광·일반호텔 | 44건 · 21% | 484건 · 28% |
| 생활숙박업 | 29건 · 14% | 536건 · 31% |
| 민박·펜션 | 3건 · 1% | 18건 · 1% |
| 기타 | 3건 · 1% | 118건 · 7% |
| 합계 | 207건 | 1,727건 |
| → 같은 지번에 영업등록이 여럿이면 첫 행의 업종을 썼습니다. 업체 수가 아닌 심의 건수입니다. | ||
금지된 주소의 영업등록 207건 중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 65건(31%)으로 가장 많습니다. 해제된 주소에서는 1,727건 중 46건(2.7%)입니다. 여관 비중은 양쪽이 같은데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만 열 배 넘게 차이 납니다. 이유는 제도에 있습니다.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은 주택에서 하는 별도 등록이라 이 심의를 거치지 않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열었습니다. 대신 사업자가 그 집에 살아야 하고 면적도 230㎡ 미만으로 묶여, 호스텔보다 운영이 불편합니다. 심의에서 막힌 주소에 이 업종이 유독 많은 것을 보면 저희 같은 사업자가 적지 않습니다.
③ 금지 뒤에 문을 연 133건 — 해제 없이 연 75건의 절반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 영업등록 주소에 연결된 금지 207건 | 건 |
|---|---|
| 인허가가 심의보다 먼저(이미 있던 자리) | 71 |
| 인허가가 심의보다 나중 | 133 |
| 심의 뒤 인허가 133건 — 같은 주소에 이후 해제 이력이 있나 | |
| 이후 해제 이력 있음 | 58 |
|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 2 |
| 여관·여인숙 | 18 |
| 관광·일반호텔 | 14 |
| 생활숙박업 | 21 |
| 기타 | 3 |
| 수집 이력에 이후 해제 없음 | 75 |
|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 37 |
| 여관·여인숙 | 8 |
| 관광·일반호텔 | 20 |
| 생활숙박업 | 7 |
| 민박·펜션 | 3 |
| → 인허가일이 있는 연결 심의 204건. 날짜의 앞뒤만 비교했습니다. 이후 해제 이력이 없는 호텔·생활숙박 연결 27건도 다른 건물·층·승계 인허가와 수집 누락 등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 |
원래 있던 숙박업소에 심의 이력만 붙은 것 아니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날짜를 보면 인허가가 심의보다 먼저인 것은 71건이고, 133건은 금지 뒤에 문을 열었습니다. 금지 뒤에 연 133건은 둘로 갈립니다. 58건은 같은 주소에서 다시 심의를 넣어 해제를 받았고 생활숙박업 21건·여관 18건·호텔 14건으로 열었습니다. 나머지 75건은 해제 이력 없이 문을 열었는데, 그중 37건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입니다. 다시 넣어 풀린 쪽에서는 2건뿐입니다. 막힌 채로 문을 열 때 가장 많이 택한 업종입니다.
④ 서울에서는 중부·서부에 몰려 있습니다
| 서울 교육지원청 | 금지였는데 영업 중 | 업종 |
|---|---|---|
| 중부 | 16건 |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
| 서부 | 12건 |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
| 서부 | 5건 | 여관·여인숙 |
| 성동광진 | 4건 | 관광·일반호텔 |
| 중부 | 4건 | 관광·일반호텔 |
| 강남서초 | 4건 | 관광·일반호텔 |
| 남부 | 3건 | 관광·일반호텔 |
| 중부 | 3건 | 여관·여인숙 |
| 남부 | 3건 | 여관·여인숙 |
| 동부 | 2건 | 관광·일반호텔 |
| 강남서초 | 2건 | 생활숙박업 |
| 북부 | 2건 | 여관·여인숙 |
| → 2건 이상만. 같은 주소의 심의는 각각 셌습니다. | ||
서울에서 금지된 주소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은 중부와 서부 두 청에 몰려 있습니다. 중부는 종로·중구·용산, 서부는 마포·서대문·은평으로 외국인 손님이 많은 동네입니다. 1편에서 본 대로 서부는 2025년 이후 해제가 149건 중 23건뿐인 청이기도 합니다. 손님은 많은데 심의가 좁은 곳에서 이 업종을 많이 택했습니다.
⑤ 여관 자리를 관광숙박업으로 — 267건 중 218건이 풀렸습니다
| 여관·여인숙 자리의 관광숙박업 심의 | 건수 | 해제 |
|---|---|---|
| 전체 | 267 | 218건 · 82% |
| 2025년 이후 접수 | 126 | 106건 · 84% |
| 비교 — 숙박·호텔 전체 | 5,611 | 4,038건 · 72% |
| 비교 — 2025년 이후 전체 | 1,641 | 1,056건 · 64% |
| → 원장에 여관업·여인숙업 행이 있는 지번의 «관광» 표기 심의. 원장 행의 존재로 묶은 집단이지 실제 여관→호스텔 전환 완료를 확인한 집단은 아닙니다. 해제 사유는 이 집계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
반대로 잘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장에 여관·여인숙이 있는 지번에서 관광숙박업(호스텔·관광호텔)으로 넣은 심의는 267건 중 218건이 해제됐습니다 — 82%, 숙박·호텔 전체 72%보다 높습니다. 2025년 이후로 좁혀도 126건 중 106건(84%)으로, 같은 시기 전체 64%를 크게 웃돕니다. 이미 숙박업을 하던 건물은 해제가 훨씬 잘 나옵니다. 학교 옆에서 호스텔을 하려면 비숙박 건물을 새로 바꾸는 것보다 여관 자리를 바꾸는 쪽이 심의 문턱이 낮습니다. 다만 해제 사유는 이 집계에 없으니, 매물의 기존 허가 업종과 건축물 용도는 따로 확인하십시오.
⑥ 해제를 받아도 문을 열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 2019년 60%, 2025년 39%
해제 연도별로 그 주소에 영업등록이 붙은 비율.
| 해제 연도 | 해제 | 영업 중으로 붙음 | 그중 호텔 |
|---|---|---|---|
| 2019년 | 154 | 92 · 60% | 24 |
| 2020년 | 129 | 72 · 56% | 27 |
| 2021년 | 106 | 59 · 56% | 14 |
| 2022년 | 113 | 73 · 65% | 21 |
| 2023년 | 152 | 97 · 64% | 30 |
| 2024년 | 147 | 88 · 60% | 29 |
| 2025년 | 528 | 206 · 39% | 41 |
| 2026년(9월까지) | 528 | 101 · 19% | 14 |
| → 해제 건 중 영업등록 주소와 연결된 비율. 최근 두 해 1,056건 중 749건은 영업등록 연결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폐업·주소 불일치·등록 전 등을 나누지 못하므로 전부 미개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최근 해제는 관찰기간도 짧습니다. | |||
해제를 받은 주소에 영업등록이 붙은 비율은 2019년 154건 중 92건(60%)이고, 2025년은 528건 중 206건, 2026년은 528건 중 101건입니다. 최근 두 해 해제 1,056건 중 749건은 아직 영업등록이 없습니다. 1편에서 2025년부터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했는데, 그 물량의 대부분이 아직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공사 중이거나 등록 전인 곳이 많을 것이고, 사업을 접은 곳과 주소가 달라 못 맞춘 건도 섞여 있습니다. 심의 통과가 곧 개업은 아닙니다.
⑦ 해제 뒤 문을 연 곳의 60%는 생활숙박업입니다
| 2025년~ 영업등록과 연결된 해제 307건 | 건·비율 |
|---|---|
|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 25 · 8% |
| 여관·여인숙 | 42 · 14% |
| 관광·일반호텔 | 38 · 12% |
| 생활숙박업 | 183 · 60% |
| 민박·펜션 | 3 · 1% |
| 기타 | 16 · 5% |
| → 해제 주소에 연결된 첫 영업등록의 업종입니다. | |
2025년 이후 해제를 받고 영업등록까지 간 307건은 생활숙박업 183건(60%), 여관 42건, 호텔 38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25건입니다. 심의를 통과한 곳은 대부분 생활숙박업으로 문을 엽니다. ②의 금지된 주소와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통과하면 생활숙박업·여관·호텔로, 막히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으로 문을 엽니다. 지금 보는 매물이 어느 쪽인지는 심의 문서와 인허가증의 업종·층·호실을 맞춰 보면 알 수 있습니다.
⑧ 네 편을 한 장으로 — 5편은 판정기 화면입니다
1편 — 청이 높이를 정합니다. 같은 서울, 2025년 이후 중부 500/603건 ↔ 서부 23/149건 ↔ 강남서초 1/26건.
2편 — 출입문과 담장 거리를 구분하십시오. 경계선 50m 안 143건 중 65건, 150~200m 784건 중 605건이 해제됐지만 개별 허가 확률은 아닙니다.
3편 — 재신청 전 금지 사유를 확인하십시오. 표기가 달라진 113건 중 50건과 같은 264건 중 62건의 차이를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4편 — 막히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여관 자리는 잘 풀립니다. 금지된 주소 207건의 31%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여관 자리의 관광숙박업 심의는 267건 중 218건 해제.
그리고 — 주소를 넣어 보십시오. 호스텔 용도변경 판정기(lab.kiudalab.com)가 상대보호구역이면 이 동네 심의 실적을 그 자리에서 보여 줍니다. 실제 화면은 5편·완에서 보여 드립니다.
판정기에는 동·구 단위 심의 실적이 참고자료로 붙습니다. 상대보호구역의 보류 판정은 그대로이고 「이 동 N건 중 M건 해제 · 이 구 N건 중 M건 · 최근 접수 건수 · 마지막 심의 날짜」를 보여 줍니다. 개별 지번의 심의 이력·정확한 경계선 거리·관련 학교 수를 전부 보여 주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 전에는 원문과 관할 기관의 확인을 추가해야 합니다. 실제 화면과 한계는 5편에서 따로 봅니다.
학교 옆 심의에서 막힌 주소 207건 중 65건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으로 영업 중입니다. 저희를 포함해, 호스텔이 막혀 이 업종으로 문을 연 사업자가 그만큼 많습니다. 여관 자리를 관광숙박업으로 바꾸는 심의는 267건 중 218건이 풀렸습니다. 학교 옆에서 호스텔을 하려면 여관이던 건물이 심의를 통과하기 가장 쉽습니다.
숙박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 키우다랩
관련 자료▶ 호스텔 용도변경 판정(상대보호구역이면 이 동네 심의 실적 표시) : https://lab.kiudalab.com
▶ 지난 데이터 리서치 모음 : https://kiudalab.co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