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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리서치 2026년 3분기 국내 숙박업 동향 보고서(10월 26일) 16~20쪽 · 직영 5곳 PMS 투숙 원장 2026년 1~5월 · 한국관광데이터랩 외국인 방문자 1~6월

[야놀자리서치 3분기 3편] 외국인 관광객 늘었다는데 왜 우리 모텔엔 0명인가?

이 글은 외국인 손님이 0명인 모텔이 동네 탓인지 예약 경로 탓인지 가르도록 돕습니다. 한국경제가 «외국인 관광객 1700만명 왔는데…모텔 10곳 중 3곳은 '손님 0명'»을, 뉴스1이 «외국인 관광객 1800만 명 넘었는데…'가격 인상' 호텔·리조트만 웃었다»를 보도했습니다 — 둘 다 야놀자리서치 「2026년 3분기 국내 숙박업 동향 보고서」의 외국인 장입니다. 보고서 숫자는 그대로 두고, 저희 직영 다섯 곳의 투숙 원장과 데이터랩 외국인 방문자를 옆에 놓았습니다.

한 줄 답

외국인이 0인 모텔이 먼저 볼 것은 동네가 아니라 예약 경로입니다 — 직영 다섯 곳은 서울 밖인데도 보름을 비우는 매장이 없었고, 외국인 숙박의 33~52%(이름 기준 띠)가 해외 예약 사이트로 들어왔습니다. 보고서는 모텔 열에 셋이 조사 보름 동안 외국인 손님이 없었고, 못 느낀 첫째 이유가 «지역에 외국인이 많지 않아서»라고 적었습니다. 저희 다섯 곳은 하루 단위로는 비는 날이 많지만 보고서와 같은 보름 단위로 재면 0인 창이 0~7%입니다. 조건 — 1~5월 실측이라 10월과 시점이 다르고 외국인은 이름 로마자 띠이며, 전라권 표본은 없습니다. 다섯 곳 모두 해외 예약 사이트에 올라가 있어 «올려도 안 오는 경우»는 저희 자료로 못 봤습니다 — 그 비중은 외국인 중 비중이지 올리면 온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기사 대표 이미지 · 출처: 한국경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고서는 뭐라고 했나?

모텔 열 곳 중 세 곳은 조사 보름 동안 외국인 손님이 없었고, 외국인이 늘었다고 느낀 모텔은 네 곳 중 한 곳이 안 됩니다. 외국인 투숙객이 있었던 모텔 가운데 «늘었다»고 느낀 곳은 호텔의 절반이고, 못 느낀 모텔이 꼽은 첫째 이유는 «지역에 외국인이 많지 않아서»였습니다.

보고서 17쪽 — 외국인 수요 증가 체감, 호텔과 모텔. 출처: 야놀자리서치

보고서가 말한 것 — 외국인 손님, 호텔과 모텔(설문 2026년 10월 1~15일)
조사 기간에 외국인 투숙객이 있었다
호텔 96% · 모텔 69.4%(299/431) — 모텔 30.6%는 보름 동안 외국인 손님이 없었다
외국인 수요가 늘었다고 느꼈다
외국인 투숙 업소 중 호텔 43.8%(42/96) · 모텔 23.1%(69/299). 전체 응답 기준 호텔 42.0%·모텔 16.0%
느끼지 못했다
모텔 44.8% — 체감의 두 배 가까이. 호텔은 26.1%
외국인 비중이 절반 넘는 업소
호텔 28% · 모텔 3%
못 느낀 이유 1위
«지역에 외국인이 많지 않아서» — 호텔 52% · 모텔 66.4%
지역별 체감(모텔)
부산 68% · 서울 70.8% · 경기 23.8% · 강원 12.5% · 경북/대구 14.1% · 전라권 4.8%
주요 투숙객 국적 1위
중국 — 호텔 49% · 모텔 53.2%, 2위 일본 15.6% · 13.4%
응대에서 어려운 것(모텔)
언어 34.1% · 예약 변경·노쇼 29.8% · 해외 예약 사이트 관리 15.7% · 특별히 없음 31.4%
1년 뒤 외국인이 늘 것
호텔 43% · 모텔 25.5% — 모텔은 «판단 어렵다»가 19%
원하는 정책(모텔)
지역 단위 관광 홍보 58.5% · 교통·콘텐츠 연계 51.0%
→ 야놀자리서치 「2026년 3분기 국내 숙박업 동향 보고서」 2026-10-26, 16~20쪽 «인바운드 관광 확대와 국내 숙박업 체감». 체감·국적·애로는 외국인 투숙객이 있다고 답한 업소(호텔 96·모텔 299) 기준. 지역별은 응답 수가 적어 보고서도 «비교에 주의»라 적었다.

우리 모텔도 보름 동안 0명인가?

아닙니다 — 하루는 비어도 보름을 비우는 매장은 없었습니다. 직영 다섯 곳의 투숙 원장에서 외국인 손님이 한 명도 없던 날은 매장에 따라 다섯 날 중 하루에서 넷 중 셋까지 갈립니다(표 둘째). 그런데 보고서가 물은 단위는 하루가 아니라 보름입니다. 같은 단위로 다시 세면 외국인이 0인 창은 0~7%로, 보고서 모텔의 30.6%와 다릅니다.

보름 동안 외국인 손님이 없던 비율 — 보고서 모텔 vs 직영 보름 창. 분모가 다르다 — 보고서는 업소 비율, 직영은 창 비율.

물론 다섯 곳은 전국 모텔의 표본이 아닙니다 — 인천·경기·강원 내륙의 도시형 모텔이고, 고양은 서울 관문이라 비중이 다른 네 곳보다 높습니다. 다만 나머지 네 곳도 서울이 아닌데 보름을 비우지 않았고, 비중은 보고서가 «절반 이상»이라 부른 3%의 업소와는 거리가 멉니다. 외국인이 많아서가 아니라 적게라도 꾸준히 들어오는 예약 경로가 있어서입니다.

직영 5곳(인천·경기·강원) — 외국인 손님, 2026년 1~5월 실측
인천 검단
외국인 숙박 비중 2.8~6.4% · 외국인 0인 날 63%(151일 중 95일) · 보름 창 0 2%
경기 고양
외국인 숙박 비중 8.5~17.7% · 외국인 0인 날 21%(151일 중 31일) · 보름 창 0 0%
인천 구월
외국인 숙박 비중 1.5~3.7% · 외국인 0인 날 55%(151일 중 83일) · 보름 창 0 0%
경기 남양주
외국인 숙박 비중 1.5~5.4% · 외국인 0인 날 71%(151일 중 107일) · 보름 창 0 7%
강원 원주
외국인 숙박 비중 1.3~5.1% · 외국인 0인 날 75%(151일 중 113일) · 보름 창 0 4%
5곳 합산
외국인 숙박 24,928건 중 824~1,963건, 3.3~7.9% — 1년 전 같은 기간 1.3~3.0%
외국인이 온 경로
해외 예약 사이트 33~52% · 야놀자·여기어때 10~18% · 채널 미기재 37~47% (하한 824건~상한 1,963건, 이름 기준 띠)
미기재란
시트에 채널 열이 없는 달의 행 — 고양·검단에 몰려 있고 정체는 원장에서 못 가른다. 그만큼 해외 예약 사이트 몫은 하한 쪽이다
경기 양주(참고)
2026년 3~4월만 — 외국인 3.6~13.9% · 0인 날 41%
읽는 법
«0인 날»은 하루 단위, «보름 창»은 보고서 조사 기간과 같은 15일 단위. 하루는 비어도 보름을 비우는 매장은 없다
→ 키우다랩 직영 PMS 투숙 원장. 외국인 = 투숙객 이름 로마자(상한), 그중 한국 성씨 로마자 제외(하한). PMS 투숙 원장은 2026년 5월 31일까지. 6~8월은 예약원장 이름 실측이 따로 있으나 이 편엔 쓰지 않았다.

외국인은 어디로 들어오나?

해외 예약 사이트입니다. 직영 다섯 곳 외국인 숙박의 경로는 해외 예약 사이트 33~52%, 야놀자·여기어때 10~18%, 채널 미기재 37~47%입니다(이름 기준 띠). 미기재는 시트에 채널 열이 없는 달의 행이라 정체를 못 가르니 해외 예약 사이트 몫은 하한 쪽으로 읽어야 합니다. 내국인이 주로 오는 국내 앱으로는 외국인이 열에 하나에서 둘입니다. 보고서에서 모텔이 꼽은 응대 어려움에도 «해외 예약 사이트 관리»가 따로 있습니다.

기사 대표 이미지 · 출처: 뉴스1

물론 이 비중은 외국인 손님 가운데 비중이지 사이트에 올리면 온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다섯 곳 모두 그 사이트에 올라가 있어 «올려도 안 오는 경우»는 저희 자료로 못 봤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0인 모텔이라면 «우리 동네엔 없다»보다 «우리 방이 그 사이트에 있나»가 먼저 볼 칸입니다.

관문 도시 밖은 정말 외국인이 안 왔나?

방문자는 늘었는데 체감이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보고서 지역별 체감은 부산·서울이 열에 일곱, 전라권은 스무 곳 중 하나로 갈립니다. 데이터랩이 세는 외국인 방문자는 1~6월에 서울·부산도, 전라권도 늘었습니다(표 셋째). 관문에 더 몰린 건 맞지만 전라권도 다섯에 하나가 늘었습니다. 방문자는 다녀간 사람이지 자고 간 사람이 아니니, 늘어난 방문자가 어디서 자는지는 이 숫자로 못 가릅니다 — 다만 «지역에 외국인이 없다»는 말보다는 «우리 방에 안 닿는다»에 가깝습니다.

지역별 — 보고서 모텔 체감 비율과 데이터랩 외국인 방문자 증가율.

지역 — 보고서 모텔 체감 vs 데이터랩 외국인 방문자 증가(2026년 1~6월, 전년 대비)
부산
체감 68.0% · 방문자 +62.8%
서울
체감 70.8% · 방문자 +36.8%
경기
체감 23.8% · 방문자 +22.0%
인천
체감 10.0% · 방문자 +33.7%
강원
체감 12.5% · 방문자 +24.3%
경북/대구
체감 14.1% · 방문자 +20.5%(경북 +20.9%·대구 +19.5%)
전라권
체감 4.8% · 방문자 +23.0%(전북 +47.2%·전남 +15.3%·광주 +8.0%)
관문 둘(서울·부산) 합
방문자 +43.0% — 전라권 +23.0%, 경북/대구 +20.5%
읽는 법
방문자는 데이터랩이 세는 «다녀간 외국인»이지 투숙객이 아니다. 전라권도 방문자는 늘었는데 모텔 체감은 4.8%
→ 한국관광데이터랩 시군구 외국인 방문자. 7월 행정구역 통합·분구(전남·광주·인천·경기 화성)로 코드가 바뀌어 전 시도 1~6월만 비교(경기는 2월 화성 분구로 20개 시군구·달 제외). 보고서 지역 체감은 18쪽.

그래서 외국인 0인 모텔은 무엇을 보나?

한 줄 답, 다시

외국인이 오는 경로에 방이 있는지부터 봅니다. 보고서의 «보름 동안 0명» 모텔 열에 셋과 못 느낀 이유 «지역에 외국인이 없어서»는 설문 그대로입니다. 저희 다섯 곳은 서울 밖인데도 보름을 비운 매장이 없었고, 그 외국인의 셋에서 둘 중 하나(33~52%)는 해외 예약 사이트로 왔습니다. 관문 밖 지역도 방문자는 늘었습니다. 그러니 0명인 모텔이 당장 확인할 것은 하나 — 해외 예약 사이트에 우리 방이 올라가 있고, 올라가 있다면 사진·영문 안내·취소 규정이 그 손님 눈에 맞는지입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 — 11월 첫 두 주말 직영 값·방 채점(앞 편에서 약속), 보고서가 적은 호텔·모텔 외국인 전망의 실적.

지역별 숙박 데이터 한 화면 · 앞 글 인바운드 손님과 직영 다섯 곳 숙박 매출 · 외국인관광객 1박 값보다 박수 · 외국인 관광불편신고 셋 중 하나는 숙박

검증 메모

직영 5곳은 외국인이 많은 특수 매장이다: 아니다. 외국인 숙박 비중은 보고서 «비중 절반 이상 모텔 3%»와 거리가 멀고, 관문 동네 고양을 빼도 네 곳은 한 자리 띠 안이다(표 둘째 참조).
설문 모텔 431곳이 어떤 업소인지: 플랫폼 입점 업소인지 보고서가 밝히지 않아 저희 직영과 같은 모집단인지는 못 가른다.
못 본 것: 아래 자료 줄에.

자료: 야놀자리서치 「2026년 3분기 국내 숙박업 동향 보고서」(2026-10-26) 16~20쪽 — 설문 2026-10-01~15, 호텔 100·모텔 431 · 한국경제 2026-10-27 신용현 기자·뉴스1 2026-10-28 윤슬빈 기자 보도 · 키우다랩 직영 5곳 PMS 투숙 원장 2026-01~05(양주는 3~4월) · 한국관광데이터랩 시군구 외국인 방문자 2025·2026 1~6월.
처리: 외국인 = 투숙객 이름 로마자(상한), 한국 성씨 로마자 제외(하한) — 0인 날·보름 창은 하한. 보름 창 = 연속 15일 창 137개. 경로 비중은 상한(로마자 전부)·하한(한국 성씨 로마자 제외) 띠, 미기재=시트에 채널 열이 없는 달(미확인). 방문자는 7월 행정구역 코드 개편으로 전 시도 1~6월만 비교. PMS 투숙 원장은 2026-05-31 까지, 6~8월 예약원장 이름 실측은 이 편에 안 씀. 1~5월 실측과 보고서 10월은 시점이 다르다.
못 본 것: 직영 3분기 외국인 · 국적 · 외국인 1박 값 · 해외 예약 사이트에 올라간 방 수 · 보고서 설문 업소의 실제 투숙 건수.
숙박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 키우다랩

관련 자료▶ 기사 원문 — 한국경제(2026-10-27) : https://hankyung.com/article/202610277622g
▶ 기사 원문 — 뉴스1(2026-10-28) : https://www.news1.kr/industry/hotel-tourism/6333519
▶ 원문 — 야놀자리서치 2026년 3분기 국내 숙박업 동향 보고서 : https://www.yanolja-research.com/trend/view/998?lang=kr
▶ 앞 글 — 방한 외국인 2,357만 전망, 인바운드 손님이 직영 5곳 숙박 매출의 3%에서 6%(2026-09-24) : https://kiudalab.com/news/inbound-2357-foreign-guests-in-suburban-motels
▶ 앞 글 — 외국인 1894만명 찾았지만 체류는 1.3일 줄었다(2026-10-17) : https://kiudalab.com/news/foreign-tourists-stay-1-3-days-shorter-ota-nights-over-rate
▶ 앞 글 — 외국인 관광불편신고 셋 중 하나는 숙박(2026-10-18) : https://kiudalab.com/news/foreign-tourist-complaints-one-third-lodging-cancellation-penalty
▶ 앞 글 — 「전 유형 훈풍」 보고서를 우리 장부 5권으로 검증(2026-08-07) : https://kiudalab.com/news/yanolja-q2-warm-wind-verified-5-ledgers
▶ 지역별 숙박 데이터 한 화면 : https://lab.kiudalab.com/
※ 직영 외국인은 2026년 5월까지 실측(이름 로마자 기준 띠). 데이터랩 방문자는 투숙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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