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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다랩 경공매 검토
온비드 2026-0700-038115 · 세종 어진동 665 토지·건물 일괄(신한자산신탁 재공고) — 회차 원부 · 공매 감정평가서 · 7월 23일·8월 5일·9월 12일 저희 글 세 편의 채점

신탁공매 세종 신라스테이, 저희가 적어둔 858억에서도 안 팔렸습니다 —
785억은 낙찰가가 아니라 통장에서 나갈 돈 전부의 상한이었습니다

저희는 이 물건에 숫자를 두 개 적어 뒀습니다. 7월 23일에 «감정 1,620억은 낙관이고 저희 계산은 855억»이라고 썼고, 9월 12일에는 저희 공식(월매출 × 50)으로 다시 재 «785억이 상한»이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14일 858억이 855억 그 자리»라며 채점을 예고했습니다. 결과가 나왔습니다. 858억, 안 팔렸습니다. 785억보다 10억 낮은 775억도 안 팔렸습니다. 저희가 그은 두 선에 시장이 다 닿았는데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잘못 읽었는지 셈을 다시 합니다. 답은 하나였습니다 — 855억도 785억도 «낙찰가»를 잰 값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785억은 통장에서 나갈 돈 전부의 상한이었습니다.

채점 결과

9/9 1,052억 유찰 · 9/11 950억 유찰 · 9/14 858억 유찰(저희 855억 선) · 9/16 775억 유찰(저희 공식 785억 아래) · 9/18 700억 개찰. 저희 예측 «14일 또는 16일 낙찰»은 틀렸습니다.

① 9월 사다리 — 다섯 계단, 네 번 유찰

9월 3일 재공고 뒤 5회차. 점선은 저희가 그은 선 셋 — 855억(7/23 예측), 785억(9/12 공식), 679억(오늘 역산).

회차개찰최저가감정 대비결과
7월
1~8회
7/22~7/302,106억
→1,052억
130%
→65%
전부 유찰
1차 공고 여덟 계단이 한 번도 안 팔리고 수의계약 구간까지 갔습니다. 9월 3일 재공고로 다시 시작합니다.
19/91,052억65%유찰
29/11950억59%유찰
→ 재공고 회차는 이틀 간격으로 돕니다. 한 달에 한 번 떨어지는 법원경매 사다리와 달라서, 같은 물건이 열흘 만에 1,052억에서 700억까지 내려옵니다.
39/14858억53%유찰
→ 저희가 7월 23일에 적은 낙찰 예상 855억 자리입니다. 채점을 예고했던 회차인데 안 팔렸습니다.
49/16775억48%유찰
→ 저희 공식 상한 785억보다 10억 아래입니다. 저희 기준으로는 «살 만한 값»이었는데도 안 팔렸습니다.
59/18700억43%입찰
마감
→ 오늘 역산한 낙찰가 상한 679억에 처음으로 근접한 회차입니다(21억 차이).

9월 18일 5회차(700억)는 오늘 오후 2시에 입찰이 마감됐습니다. 이 글을 쓰는 오후 5시까지 온비드 공고에는 아직 개찰 결과가 붙지 않았습니다 — 앞선 회차들도 결과가 하루 뒤에 반영됐습니다. 온비드 회차 원부 2026년 9월 18일 오후 5시 확인. 감정 1,620억(2025년 11월). 7월 1차 공고는 2,106억에서 1,052억까지 8회 전부 유찰.

7월에 여덟 번, 9월에 네 번. 열두 번 값을 불렀는데 아무도 안 샀습니다. 2,106억에서 775억까지 63%가 깎이는 동안입니다. 858억은 저희가 두 달 전에 «이 자리면 팔린다»고 적은 값이고, 775억은 저희 공식의 상한선 785억보다 10억 아래입니다. 둘 다 저희 기준으로는 «살 만한 값»이었는데 시장은 아니었습니다.

② 저희가 적어둔 숫자 셋 — 무엇을 잰 값이었나

적은 날무엇을 잰 자
7/23855억수익 기반 낙찰 예상 — 감정의 53%
안 뺀 것: 공사비·세금 전부. 이 값은 «이 자리면 누군가 손을 들 것»이라는 예상이지, 사는 사람의 셈이 아니었습니다.
9/12785억월매출 15.7억 × 50 = 매입 상한
(감정서 매출을 그대로 믿었을 때)
안 뺀 것: 잔여 공사비·취득세. 저희 공식은 «벌어서 감당되는 총액»을 재는 자인데, 사다리 옆에 그대로 세워 놓아 낙찰가처럼 읽혔습니다. 오늘 고치는 것이 이 줄입니다.
9/12365억객실 매출 7.3억/월 × 50
— 부대시설을 빼면
안 뺀 것: 잔여 공사비·취득세. 감정서가 잡은 부대시설 매출(객실의 120%)을 안 믿는 매수자의 셈입니다. 감정서는 이 비율을 파크하얏트·롯데호텔 같은 특1급 아홉 곳 평균에서 가져왔는데, 정작 감정서가 인용한 세종시 통계에는 식음 매출이 비어 있습니다.
855억과 785억은 왜 다른가 — 855억은 «시장이 어디서 살까»를 본 값이고, 785억은 «벌어서 감당되는 한도»를 본 값입니다. 앞엣것은 남을 재고 뒤엣것은 나를 잽니다. 그래서 두 숫자가 가까워도 뜻이 다릅니다.
세 값의 공통점 — 셋 다 «이 건물이 얼마짜리인가»를 잰 값입니다. 그런데 사다리에 적히는 숫자는 «얼마를 써서 낙찰받을 것인가»입니다. 둘 사이에 공사비와 세금이 있다는 걸 저희가 빼먹었습니다.

저희 공식 «월매출 × 50»은 그 건물을 돌려서 벌 수 있는 돈으로 감당되는 총액을 재는 자입니다. 사장님이 18년 쓰신 암산이고, 낙찰가만 재는 자가 아닙니다. 그 건물이 문을 열기까지 통장에서 나가는 돈 전부가 785억 안에 들어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 785억을 사다리 옆에 그대로 세워 놓고 «4회차 775억은 공식 값 바로 아래»라고 읽었습니다. 총비용의 상한을 낙찰가의 상한처럼 쓴 것입니다. 9월 12일 글에 «매수 여력 = 785억 − 잔여 공사비 − 개관 준비금»이라고 써 놓고도, 예측 문장에서는 그 뺄셈을 안 했습니다.

③ 뺄셈을 마저 하면 — 낙찰가 상한은 679억

785억을 통장에서 나갈 돈으로 쪼개면 낙찰가 679억 + 취득세 등 31억 + 잔여 공사비 75억.

항목
총비용 상한785억
감정서 1기 총매출 188.3억/년(가동률 80%·부대시설 객실의 120% 가정)에 저희 공식을 걸어 나온 값입니다.
− 잔여 인테리어·마감75억
250실 × 실당 3,000만 — 저희가 다른 물건에 쓰는 기본값입니다. 2024년 1월 준공 뒤 공사가 멈춰 마감이 통째로 남아 있습니다.
− 취득세 등약 31억
낙찰가의 4.6% — 취득세 4.0%(지방세법 제11조제1항제7호나목 «농지 외의 것: 1천분의 40») + 지방교육세 0.4%(같은 법 제151조제1항제1호, 표준세율에서 1천분의 20을 뺀 세율의 20%) + 농어촌특별세 0.2%(농어촌특별세법 제5조제1항제6호, 표준세율 2%로 산출한 취득세액의 10%). 신탁공매로 사도 유상취득이라 그대로 붙습니다.
= 낙찰가 상한679억
(785 − 75) ÷ 1.046 = 678.8억입니다. 858억도 775억도 이 선 위였습니다. 3회차는 179억, 4회차는 96억 위였습니다.
다른 자로 재면 — 부대시설을 빼고 객실 매출만 세면 총비용 상한이 365억이라 낙찰가 상한은 277억입니다. 감정서의 원가방식 919억을 상한으로 보면 807억인데, 원가는 «벌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세율을 0으로 놓아도 710억입니다(785 − 75). 취득세를 빼고 계산해도 775억 회차는 여전히 상한 위라, 이 결론은 세율에 걸려 있지 않습니다.

같은 785억을 총비용으로 읽으면 낙찰가는 679억이 상한입니다. 858억도 775억도 그 위입니다. 시장은 저희보다 먼저 이 뺄셈을 끝냈습니다. 세율을 0으로 놓아도 710억이라 결론은 안 바뀝니다.

다른 자로도 같은 계산을 해 두면 이렇습니다. 부대시설을 빼고 객실 매출만 세면 총비용 상한 365억, 낙찰가 상한 277억. 감정서의 원가방식 919억을 상한으로 보면 낙찰가 807억 — 그건 «다시 지으면 이만큼»이지 «벌어서 갚을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열두 번 유찰이 그 자의 답입니다.

④ 700억 회차 — 역산한 선 안으로 처음 들어옵니다

9월 18일 5회차 최저가 700억은 679억 위이지만 21억 차이입니다. 감정서 매출을 그대로 믿는 매수자라면 처음으로 «셈이 맞는 회차»입니다. 부대시설 매출을 특1급 평균(객실의 120%)이 아니라 지방 4성급(60~70%)으로 낮춰 보는 매수자라면 총비용 상한이 580억대이고, 같은 뺄셈을 하면 낙찰가 상한이 483억이라 700억도 아직 한참 위입니다.

결과는 두 갈래입니다. 낙찰이면 저희가 역산한 상한 679억보다 21억 위에서 팔린 것이라, 사는 쪽이 잔여 공사비를 저희보다 적게 봤거나 감정서 매출을 더 믿었다는 뜻입니다. 유찰이면 재공고 다섯 계단이 모두 비어 신탁사 공고 조건대로 수의계약 구간으로 넘어갑니다. 그 값은 700억에서 시작하고, 공사비와 세금을 뺀 셈을 끝낸 매수자라면 679억 아래에서만 도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다음 편에서 숫자로 채웁니다.

⑤ 팔리는 조건 셋 — 다시 판정하면

팔리는 조건9/12 판정오늘
① 시세보다 싸다선다안 선다
9월 12일엔 «4회차 775억 = 원가방식 919억의 84%»라고 봤습니다. 그런데 원가는 시세가 아닙니다. 이 건물은 시세를 정해 줄 거래 자체가 없습니다.
② 지금 수익이 난다안 선다안 선다
2024년 1월 준공 뒤 개관 0일, 매출 0입니다. 두 번 다 안 섰습니다.
③ 공사하면 수익이 난다선다선다
공사비를 낙찰가에서 빼야 섭니다. 그래서 679억입니다. 858억·775억에서는 ③도 안 섰습니다.
셋 중 하나만 서면 팔립니다. 9월 12일엔 ①과 ③ 둘이 선다고 봐서 «14일 또는 16일 낙찰»을 예상했습니다. 오늘 다시 세어 보니 ①은 원가를 시세로 착각한 것이라 무너지고, 남은 ③ 하나도 679억 아래에서만 섭니다.
이 세 조건은 사장님이 18년 동안 물건을 보며 쓰신 기준입니다. 셋 다 안 서면 값을 더 깎아도 안 팔립니다 — 싸다는 것만으로는 사는 이유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미개관 물건은 ②가 구조적으로 0입니다. 그러면 ①이나 ③ 중 하나를 세워야 하는데, 시세를 정할 거래가 없는 물건은 ①도 못 세웁니다. 결국 ③ 하나로 버텨야 하고, 그 ③은 공사비 견적이 나와야 계산이 끝납니다.

세 조건 중 하나만 서면 팔린다고 썼습니다. 9월 12일엔 ①과 ③이 선다고 봤는데, ①은 원가방식을 시세로 착각한 것이었습니다. 남은 건 ③ 하나이고, ③은 낙찰가 + 공사비가 785억 안에 들어올 때만 섭니다. 858억·775억에선 ③도 안 섰습니다.

⑥ 반대 논리 넷 — 살아남은 둘, 기각한 둘

«공사비 75억은 너무 적다. 미개관 호텔의 객실 마감·주방·연회장은 실당 5천만도 넘는다» — 그럴 수 있습니다. 실당 3,000만은 영업 중인 모텔을 고칠 때 쓰는 저희 기본값이고, 이 건물은 250실 호텔의 마감이 통째로 남아 있습니다. 공사비가 크면 낙찰가 상한은 679억보다 더 내려갑니다. 결론이 약해지는 게 아니라 세집니다. 정확한 잔여 공사비는 공고문·현장 확인 항목이라 저희는 못 정합니다.

«운영사(신라스테이) 계약이 붙은 물건의 값은 매출 공식으로 못 잰다» — 맞습니다. 브랜드 계약은 가동률 80%라는 감정서 가정의 근거이지 값을 더 얹어 주는 항목이 아닙니다. 785억은 그 가정을 다 믿어 줬을 때의 상한이지 적정가가 아닙니다. 위탁 수수료를 빼면 더 내려갑니다.

«원가방식 919억이 바닥이니 800억대는 이미 싸다» — 기각합니다. 원가는 «다시 지으면 드는 돈»입니다. 그 돈을 다시 벌 수 있느냐와 무관합니다. 재조달원가로 919억이 매겨진 건물이 열두 번 유찰된 것이 이 논리의 반증입니다. 실제 투입액이 얼마였는지는 저희가 모릅니다 — 919억은 감정사가 «지금 다시 지으면»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취득세 4.6%는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 — 법령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지방세법 제11조제1항제7호나목이 «농지 외의 것: 1천분의 40»으로 4.0%, 여기에 지방교육세 0.4%(제151조제1항제1호)와 농어촌특별세 0.2%(농어촌특별세법 제5조제1항제6호)가 붙어 4.6%입니다. 그리고 이 세율이 결론을 가르지도 않습니다 — 세율을 0으로 놓아도 낙찰가 상한은 710억이고, 775억은 그 위입니다. 세율은 숫자를 조금 움직일 뿐 방향을 못 바꿉니다.

⑦ 세종이라는 시장 — 시세를 정할 거래가 10년에 14건입니다

⑤에서 «시세를 정할 거래가 없는 물건»이라고 썼습니다. 그 근거를 숫자로 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에서 세종시 숙박시설 거래를 10년치 세어 보면 14건입니다. 2025년과 2026년에는 한 건도 없습니다.

기준㎡당감정 대비
감정 1,620억622만원100%
3회차 858억329만원53%
→ 감정 622만원은 수도권 평균(362만원)의 1.7배입니다. 신축 특1급이라 비쌀 수는 있지만, 이 값이 서려면 그만큼 벌어야 합니다.
5회차 700억269만원43%
저희 상한 679억261만원42%
연면적 26,056㎡ 기준입니다. 250실이니 실당 104㎡ — 객실 외 부대시설이 넓은 구조입니다.
세종 숙박 실거래
중앙(10년 14건)
169만원27%
700억도 세종 실거래 중앙의 1.6배입니다. 저희 상한 679억조차 1.5배입니다. 신축 특1급이라 기존 거래와 같은 값일 수 없지만, «싸다»고 말하려면 이 격차를 설명할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 14건은 비교에 쓰기엔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이 표는 «적정가»가 아니라 «이 동네에 값을 정해 줄 거래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용도입니다. 시세가 없으면 팔리는 조건 ①은 세울 수 없습니다.

세종의 숙박 원장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영업 중 119곳, 폐업 41곳인데 객실 100실을 넘는 곳은 베스트웨스턴 367실·세경호텔 281실·코트야드 281실 셋뿐입니다. 그다음이 54실입니다. 이 물건이 문을 열면 세종에서 네 번째로 큰 숙박시설이 되고, 4위와 5위 사이가 250실 대 54실로 벌어집니다.

그러니 이 건물의 값은 «세종 호텔 시세»가 아니라 «세종에 250실짜리 특1급 수요가 있느냐»로 정해집니다. 그건 거래 표가 아니라 사업계획서가 답하는 질문이고, 감정평가서 1,620억이 바로 그 사업계획서 위에 세워진 값이었습니다.

⑧ 사장님 셈법 — 상한은 낙찰가가 아니라 통장에서 나갈 돈 전부

세 줄

1. «월매출 × 50»은 총비용의 상한입니다. 낙찰가·매입가만 그 안에 넣으면 공사비와 세금만큼 비싸게 삽니다.
2. 미개관·공사 중단 물건은 낙찰가 + 잔여 공사비 + 취득세를 먼저 더한 뒤 사다리와 비교하십시오. 세종은 그 뺄셈이 106억이었습니다.
3. 감정서의 원가방식은 바닥선이 아닙니다. «지으면 이만큼»과 «벌면 이만큼»은 다른 숫자이고, 사다리는 늘 뒤엣것을 따라 내려갑니다.

결론

저희 855억은 낙찰가를 잰 값이었고, 785억은 총비용을 잰 값이었는데 둘을 같은 줄에 놓고 읽었습니다. 뺄셈을 마저 하면 낙찰가 상한은 679억입니다. 4회차 775억은 그보다 96억 위였고, 3회차 858억은 179억 위였습니다. 그 차이가 공사비 75억과 취득세 31억이 앉을 자리였습니다. 시장은 저희보다 먼저 공사비와 세금을 뺐습니다.

자료: 온비드 공매 2026-0700-038115 회차 원부(2026년 9월 18일 오후 5시 확인) · 공매 감정평가서(2025년 11월, 나라감정평가법인) · 키우다랩 7월 23일·8월 5일·9월 12일 게시 원문. 잔여 공사비는 저희 기본값(실당 3,000만)이며 실제 견적이 아닙니다. 취득세율은 지방세법 [시행 2026. 1. 1.] [법률 제21308호] 제11조·제151조와 농어촌특별세법 [시행 2026. 5. 12.] [법률 제21611호] 제5조 원문(2026년 9월 18일 확인)에 따른 유상취득 표준세율 기준입니다. 법인 중과·감면 여부는 매수자 사정에 따릅니다. 이 글은 특정 물건의 입찰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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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7/23) — 감정 1,620억은 낙관입니다 : https://kiudalab.com/news
▶ 2편(8/5) — 여덟 번 유찰, 두 계단 남았습니다 : https://kiudalab.com/news/sejong-shilla-ladder-update
▶ 3편(9/12) — 858억에 도착합니다 : https://kiudalab.com/news/sejong-shilla-stay-score-855
▶ 경매·공매 보드 : https://lab.kiudalab.com/a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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