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돌아오자…호텔 '반나절 호캉스' 줄어든 이유 — 모텔 대실은 어디까지 빠졌나?
이 글은 «호텔이 데이유즈를 줄이는 지금, 모텔은 대실을 줄여야 하나 지켜야 하나»를 정하도록 돕습니다. 뉴스1이 10월 28일 «외국인 관광객 돌아오자…호텔 '반나절 호캉스' 줄어든 이유»를 보도했습니다 — 롯데호텔·신라스테이는 데이유즈를 선별 판매로 돌렸고 글래드는 유지합니다. 호텔이 줄이는 그 상품을 모텔은 대실이라 부릅니다. 저희 직영 모텔 6곳 원장에서 대실이 어디까지 빠졌는지, 빠진 자리를 숙박이 메웠는지, 낮에 돌린 방이 그날 밤 다시 팔리는지를 봅니다.
대실을 줄일지 지킬지는 «낮에 돌린 방이 그날 밤 다시 팔리나»로 정하십시오 — 금·토는 팔리고(대실 많은 날도 밤 판매율 중앙 98%), 일~목은 덜 팔립니다(72%). 직영 모텔 6곳 대실은 2026년 1~10월 건수 -13.8%로 6곳 합산으로는 열 달 다 전년보다 적었고, 같은 기간 숙박 매출은 +2.1%라 빠진 자리를 숙박이 메우지 않았습니다. 호텔이 든 «수요가 돌아왔으니 줄인다»는 셈은 밤이 차는 요일에만 성립합니다. 밤이 비는 요일의 대실은 그 방의 유일한 매출이니 두십시오.

기사 이미지 · 출처: 뉴스1 2026년 10월 28일 보도(윤주희 디자이너)
호텔은 왜 데이유즈를 줄였나?
방한 관광객이 돌아와 객실 수요가 회복됐기 때문이라고 기사는 적습니다. 코로나19 때 빈 객실을 채우려 들인 상품을 롯데호텔과 신라스테이는 선별 판매로 돌렸고, 글래드는 유지합니다. 판단 기준은 청소비와 객실 회전율 같은 수익성이고, 방한객이 늘었다는 숫자는 아래 표에 기사 그대로 옮겼습니다.
| 기사 — 호텔 데이유즈(반나절 이용)가 줄어든 이유 | |
|---|---|
| 줄인 곳 | |
| 롯데호텔 · 신라스테이 — 선별 판매로 전환 | |
| 유지한 곳 | |
| 글래드 — 데이유즈 계속 운영 | |
| 이유 | |
| 코로나19 때 빈 객실을 채우려 들인 데이유즈를, 방한 관광객이 늘어 객실 수요가 돌아오자 선별 판매로 돌림 | |
| 판단 기준 | |
| 청소비·객실 회전율 등 수익성 | |
| 배경 숫자 | |
| 2026년 1분기 방한객 약 476만 명,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 | |
| 기사가 말하지 않은 것 | |
| 세 호텔의 데이유즈 판매량·단가 — 기사에 없어 적지 않는다 | |
| 데이유즈란 | |
| 낮 시간 몇 시간만 객실을 파는 상품 — 모텔의 대실과 같은 자리 | |
| 모텔과 다른 점 | |
| 호텔 데이유즈는 빈 방을 메우는 보조 상품, 모텔 대실은 객실 매출의 다섯 중 하나 | |
| 이 글이 보는 것 | |
| 호텔 이야기는 기사 그대로 두고, 모텔 쪽 같은 상품(대실)이 직영 원장에서 어디까지 빠졌는지 | |
| → 뉴스1 2026.10.28 06:20 유민주 기자 보도. 기사 숫자는 기사 그대로. |
모텔 대실은 어디까지 빠졌나?
직영 모텔 6곳에서 2026년 1~10월 대실 건수는 전년보다 -13.8% 적습니다. 6곳 합산으로는 열 달 다 전년보다 적고, 실험 매장인 양주를 빼면 -9.4%에 1·5월 두 달은 전년보다 많습니다. 객실 매출(숙박+대실) 중 대실 몫은 내려왔고, 같은 기간 숙박 매출은 +2.1%라 빠진 대실을 숙박이 대신 메우지는 않았습니다.

직영 모텔 여섯 곳 객실 백 개당 하루 대실 건수 — 회색이 전년, 빨강이 올해 같은 달. 숫자는 그 달 대실 건수 전년 대비.
| 직영 모텔 6곳 대실 — 2025년 1~10월 vs 2026년 1~10월 | |
|---|---|
| 대실 건수 | |
| 34,497건 → 29,725건, -13.8% | |
| 대실 매출 | |
| 116,690만원 → 97,323만원, -16.6% | |
| 대실 한 건 값 | |
| 33,826원 → 32,741원 | |
| 객실 매출(숙박+대실) 중 대실 몫 | |
| 20.7% → 17.6% | |
| 객실 100개당 하루 대실 | |
| 47.3건 → 40.8건 | |
| 같은 기간 숙박 | |
| 판매 박수 +0.6% · 숙박 매출 +2.1% — 대실이 빠진 자리를 숙박이 메우지는 않았다 | |
| 달마다 | |
| 6곳 합산은 열 달 모두 전년보다 적다(가장 많이 빠진 달 3월 -23.9%). 양주를 빼면 1~10월 -9.4%이고 1·5월은 전년보다 많다 | |
| 가용 객실·일 | |
| 72,900 → 72,833 (매장 6곳 같음, 검단은 34실 고정) | |
| → 키우다랩 직영 모텔 6곳(인천 검단·구월, 경기 고양·남양주·양주, 강원 원주) PMS 일별 원장. 10월은 두 해 모두 1~27일(10월 28일은 미확정). 대실 건수는 PMS 대실 상품 결제 건이지 결제 시각이 아닙니다. |
어느 매장이 빠졌나?
여섯 곳 중 네 곳이 두 자릿수로 빠졌고 인천 두 곳은 그대로입니다. 가장 많이 빠진 양주는 2026년 2~3월 두 달 대실을 끊었다 5월에 되돌린 매장(앞 편에 정산)이라 실험 영향이 섞여 있고, 양주를 빼도 나머지 다섯 곳 중 넷이 전년보다 적습니다.
| 매장별 대실 건수 변화 — 2026년 1~10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 |
|---|---|
| 경기 양주 | |
| 대실 건수 -37.7% · 밤 판매율 -1.5%p | |
| 강원 원주 | |
| 대실 건수 -18.5% · 밤 판매율 -6.6%p | |
| 경기 남양주 | |
| 대실 건수 -17.4% · 밤 판매율 -2.1%p | |
| 경기 고양 | |
| 대실 건수 -16.1% · 밤 판매율 +6.7%p | |
| 인천 검단 | |
| 대실 건수 -1.2% · 밤 판매율 +3.3%p | |
| 인천 구월 | |
| 대실 건수 +0.5% · 밤 판매율 +1.6%p | |
| 6곳 합산 | |
| 대실 건수 -13.8% · 판매 박수 +0.6% | |
| 양주 제외 5곳 | |
| 대실 건수 -9.4% · 판매 박수 +1.2% | |
| 읽는 법 | |
| 네 곳이 두 자릿수로 빠졌고 인천 두 곳은 그대로다. 밤 판매율은 고양·검단이 올랐고 원주가 내렸다. | |
| → 같은 원장. 매장 이름 대신 지역만 적습니다. |
낮에 돌린 방은 밤에 다시 팔리나?
금·토는 팔리고 일~목은 덜 팔립니다. 2026년 날 단위를 그날 대실 회전으로 나눠 보면, 금·토는 객실 열 개당 여섯 건 넘게 돌린 날도 밤 판매율 중앙이 98%로 세 건 미만인 날보다 낮지 않고, 일~목은 여섯 건 넘게 돌린 날이 72%로 세 건 미만인 날보다 낮습니다. 대실이 0인 날은 거의 양주 실험일이라 비교에서 뺐고, 구간마다 매장 구성이 달라 매장끼리 섞인 비교입니다. 물론 이 교차는 같은 날짜를 두 지표로 본 것이라, 대실이 밤을 밀어냈는지 그날 손님이 적어 둘 다 비었는지는 가르지 못합니다. 다만 사장이 볼 지표는 그대로입니다 — 자기 매장에서 요일별로 대실 많은 날 밤이 차는지만 보면 됩니다.

2026년 날 단위 — 그날 대실 회전 구간별 밤 판매율 중앙값, 금·토(파랑)와 일~목(주황). 대실 0인 날은 뺐다.
| 낮에 돌린 날, 밤은 찼나 — 2026년 1~10월 날 단위 1800일 | |
|---|---|
| 금·토 · 객실 10개당 3건 미만 | |
| 밤 판매율 중앙 94.1% · 만실 24% (124일) | |
| 금·토 · 3~6건 | |
| 밤 판매율 중앙 97.1% · 만실 37% (255일) | |
| 금·토 · 6건 이상 | |
| 밤 판매율 중앙 97.8% · 만실 42% (115일) | |
| 일~목 · 3건 미만 | |
| 밤 판매율 중앙 85.3% · 만실 10% (458일) | |
| 일~목 · 3~6건 | |
| 밤 판매율 중앙 81.5% · 만실 9% (587일) | |
| 일~목 · 6건 이상 | |
| 밤 판매율 중앙 72.2% · 만실 5% (193일) | |
| 뺀 날 | |
| 대실 0인 날 68일은 62일이 양주 2~3월 실험일이라 비교에서 뺐다. 구간마다 매장 구성이 달라 매장끼리 섞인 비교다 | |
| 읽는 법 | |
| 금·토는 많이 돌린 날이 더 찼고(97.8%% vs 94.1%%), 일~목은 많이 돌린 날이 덜 찼다(72.2%% vs 85.3%%) — 그래서 줄일지는 요일로 가른다 | |
| 만실 | |
| 그날 밤 가용 객실을 다 판 날의 비율 | |
| → 같은 원장, 2026-01-01~10-27. 대실 회전 = 그날 대실 건수 ÷ 가용 객실. 같은 날짜 단위 교차이지 인과 아님. |
그래서 대실은 줄일까, 지킬까?
밤이 차는 요일(금·토)은 호텔과 같은 이유로 줄여도 되고, 밤이 비는 요일(일~목)은 지키십시오. 호텔이 데이유즈를 줄인 근거는 «수요가 돌아와 객실이 밤에 팔린다»입니다. 직영 모텔 6곳에서 그 근거가 서는 날은 금·토뿐이고, 일~목은 대실을 돌려도 밤이 72% 안팎이라 대실이 그 방의 낮 매출입니다. 대실 건수가 6곳 합산으로 열 달 다 전년보다 적은데 숙박이 그만큼 늘지 않았으니, 지금 모텔의 대실 감소는 «줄여서» 빠진 게 아니라 «덜 와서» 빠진 쪽에 가깝습니다. 두 달 끊었다 되돌린 양주의 셈(앞 편)도 같은 답이었습니다.
앞 편 — 모텔이 대실을 버렸습니다 · 대실 매출이 빠졌습니다 · 대실을 끊으면 단가가 오릅니다 · 끊었다 되돌린 뒤 넉 달
대실이 빠진 건 외국인 체크인이 방을 먼저 채워서다: 7월 31일 편의 가설이고, 이번 원장에서는 숙박 판매 박수가 거의 그대로라 «방을 먼저 채웠다»는 합산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매장별로는 고양·검단이 그 설명에 가깝다(밤 판매율이 오른 두 곳).
일~목에 대실 많은 날 밤이 빈 건 대실 탓이 아니라 그날 손님이 적어서다: 맞을 수 있다. 그래서 행동은 «대실을 끊어라»가 아니라 «요일별로 밤이 차는지 보라»로 적었다.
6곳은 전국 모텔이 아니다: 맞다. 수도권 다섯 곳·강원 한 곳이고, 양주를 빼도 나머지 다섯 중 넷이 전년보다 적다.
호텔 데이유즈와 모텔 대실은 다른 상품이다: 맞다. 기사는 호텔 셋의 결정이고 이 글은 모텔 원장이다. 나란히 둘 뿐 인과는 없다.
못 본 것: 아래 자료 줄에.
처리: 대실 건수 = PMS 대실 상품 결제 건(결제 시각 아님). 대실 회전 = 대실 건수 ÷ 가용 객실. 밤 판매율 = 판매 박수 ÷ 가용 객실. 합산은 객실·일 기준이고 평균의 평균이 아님. 검단 가용 객실은 원장이 2026년 9월 3일까지 바베큐 슬롯 2를 포함해 36으로 적어 34로 고정했고, 고양은 2026년 8월부터 45→44 원장 값 그대로. 6곳 중 양주는 관광호텔, 나머지 다섯은 모텔. PMS 원장은 두 해 같은 소스라 체제 변경 없음.
못 본 것: 호텔 셋의 데이유즈 판매량·단가(기사에 없음) · 전국 모텔 대실(원장은 직영 6곳) · 대실 손님이 밤 손님과 같은 방을 쓰는지(방 단위 추적 없음) · 양주 실험 영향의 크기(매장별 표로만 분리).
숙박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 키우다랩
관련 자료▶ 기사 원문 — 뉴스1 2026-10-28 «외국인 관광객 돌아오자…호텔 '반나절 호캉스' 줄어든 이유» :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333615
▶ 앞 글 — 모텔이 대실을 버렸습니다 — 버릴 수 있게 해준 건 외국인입니다(2026-07-31) : https://kiudalab.com/news/motel-dayuse-replaced-by-foreign-checkin
▶ 앞 글 — 모텔 대실 매출이 13% 빠졌습니다 — «RevPAR 8.6% 상승» 통계가 못 세는 칸(2026-08-23) : https://kiudalab.com/news/motel-dayuse-revpar-gap-2026q2
▶ 앞 글 — 숙박업 대실을 끊으면 단가가 오릅니다 — 두 달 해보고 원상복구했습니다(2026-08-27) : https://kiudalab.com/news/daesil-cut-experiment
▶ 앞 글 — 호텔 대실을 끊었다 되돌린 뒤 넉 달(2026-09-23) : https://kiudalab.com/news/daesil-cut-experiment-2-settlement
※ 직영 원장은 매장 이름 없이 지역만 적었습니다. 기사의 호텔 셋 숫자는 기사 그대로입니다.